전 요즘 와라잇 쇼츠 보는게 너무좋아요
간단하게 (?) 자취생 요리 ( 생각보다, 제 기준에선 수준급 ㅎㅎ) 올리고 설명을 너무 귀엽게 해요
긍정 폭발이에요
시트콤 막내작가일거같은 말투와 목소리 ㅎㅎ
요리 과정에서 살짝 실수아닌 실수하면서 괜찮아 ~ 음 그래도 맛있어- 아 좋아 막 이렇게 중간중간 되게 긍정적이고 밝게 말하는데 너무 귀여운
아가씨에요!
전 요리가 어마무시한 스트레스인데 이 처자는 정말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고 부럽..
"치즈 너무 좋아하는데 치즈 잘 몰라요 전문가의 댓글 기대합니다 "ㅎㅎ 혼자 맛 웃었네요 ㅋㅋ
주변에 이런 성격가진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더욱 꽂힌거같아요 ! 저도 이렇게 밝은 사람이 되고파요 요리도 뚝딱 잘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