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앞두고 두 곳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40%, 37%…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0명 중, 4명만 차례를 지내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51007192552740
이번에 차례를 지낸 분은 40% 안에 속한 거..^^
이번 추석 앞두고 두 곳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40%, 37%…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0명 중, 4명만 차례를 지내는 겁니다.
https://v.daum.net/v/20251007192552740
이번에 차례를 지낸 분은 40% 안에 속한 거..^^
줄겠네요.
10년쯤 뒤에는 열집당 한두집 정도로 떨어질듯
그릇 많이 버림
시부모, 시누이, 아들까지 평생 조상 섬기며 살아온듯 굴더니, 아들 이혼 하고 나니 제사며 차례며 신경도 안쓰는 집구석 있더라구요..
제사 차례 안 지내던 사람들이 아들 결혼하니 갑자기 제사 차례 지내는 것도 봤어요
며느리한테 제사 넘긴다고 하고요
며느리 들이고 없던 제사가 생긴거죠
이름과 항시 ㅋㅋ
40%나 지내다니!
늙다리들이 젊은애들 멱살 잡고 억지로 제사지내고 있겠죠.
그 40퍼센트도
그냥 큰집가서 밥 얻어먹기만하고 나오는 사람들 포함된 숫자죠
전부치고 있는 사람은 진짜 운 없는 소수
드뎌 30년 지냈던 명절 차례는 올해까지만 하겠다고 선포했어요
무릎 발목을 계속 치료중이었는데 호전되서 좋아라 했는데 다시 악화되어서 더이상 못지내겠다 했어요. 시원섭섭 날아갈듯 좋아요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남의 조상 요리 노예까지
전생에 무슨 죄를 져서 남의 조상 요리 노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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