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ㅎㅎ
다들 어거지 서사에
다 섭외로 모은 참가자인지 유튭에서 유명하다고하는데
생각보다 노래도 못하고..
심사?하는 이들은 왜그리 극찬을 해대고 울고..
아ㅜㅜ
발라드 좋아해서 볼려고했는데
일단 하차합니다
어쩜 이렇게 재미가 없나요ㅎㅎ
다들 어거지 서사에
다 섭외로 모은 참가자인지 유튭에서 유명하다고하는데
생각보다 노래도 못하고..
심사?하는 이들은 왜그리 극찬을 해대고 울고..
아ㅜㅜ
발라드 좋아해서 볼려고했는데
일단 하차합니다
패널들 울지나 말았으면...
1회에서는 그래도 노래 잘하는 출연자들이 있었는데,
2회에서는 어쩜 저리 노래들을 못하는지...
근데도 100표 얻고 통과를 하네요.
떨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저 보는 동안은 다 불이 들어 오더라구요
경연이면 다음 단계에서 다들 또 만나겠네 생각했어요
진짜 노잼
참가자들 떼거지로 나와서 노래부르고 평가하고 시청자들 판단에 맡겨야지
지들끼리 정해놓은 소수정예들 나와서 온갖 사연에 질질끄는 편집 노래라도 잘하면 듣는 재미라도 있지
왜 우는지 공감은 1도 안되고 심사평하면서 지들끼리 싸우기나 하고
저도 발라드도 오디션도 심사위원 가수들도 좋아하는데 못보겠어요
그런거 좋아해서 꼭 보는데 울고짜고.
10월에 싱어게인 한다는데
엠씨가 또 건사위
진짜 참고보려해도 2.3은 못봤음.
엠씨좀 바꾸지
밤에 침대에 누워 넷플로 혼자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던 그 시절의 노래를 어린 친구들의 미숙하지만 맑은 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아서요
그냥 보다보면 저도 눈물이 흐르던데... 감정 과잉 그런 거 아니라 그냥요
패널들만 아니어도 재밌게 볼 듯요
발라드 노래듣는 건 넘 좋아요
노래듣는건 좋아요
근데 몇몇 패널 울고 전문가답지 않은
심사평에 잡담수준의 말들은 듣고 쉽지가 않네요
그렇더라구요. 너무 억지스러워서, 경연이 아니라 개인의 서사를 넣으려고 한것 같은데 공감이 어렵네요.
패널들이 비호감이 많고 그들이 평가하는 말도 너무 별로예요.
넷플에서 심사평은 건너뛰고 참가자 노래는 듣고 싶어요.
정재형은 잘난 척 비호감, 박경림 차태현은 왜 거기 있는지 모르겠고~
전현무 식상.
또 어느 대학교 학생이라며 엄청 우쭈쭈해주는 것도 웃김.
실제 사회에서 그럴지라도 굳이 오디션에서, 방송에서까지
보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