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내가 쓴 글에 들어가니
이곳에 2011년부터 쓴 글들이 보이는데
참 인생 굽이굽이 너무 힘들게 산 게 보여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연히 들어갔다 화들짝 놀랐어요.
그래도 82가 있어서 이 정도 버텼나 봅니다.
물론 상처받은 적도 있지만요ㅎㅎ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
지금도 참 힘든데요.
오늘 우연히 내가 쓴 글에 들어가니
이곳에 2011년부터 쓴 글들이 보이는데
참 인생 굽이굽이 너무 힘들게 산 게 보여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우연히 들어갔다 화들짝 놀랐어요.
그래도 82가 있어서 이 정도 버텼나 봅니다.
물론 상처받은 적도 있지만요ㅎㅎ
언제쯤 이 고통이 끝날까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올거예요
연휴에 맛있는 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앞으로의 인생이 있잖아요 ??!!
토덕토닥요
저도 82글이 어쩔땐 일기장 같더군요
전 요즘 힘들때 ai가 도움 되더군요 인터넷엔 글 잘 안적게되요
확 바꾸는것도 필요해보여요
눈물222 훌쩍ㅜㅜ
이만큼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힘들어도 남은 날들 또 잘 살아보자고요
저도 남들은 모르는 힘든 날들이 많았지만 살다보니 또 살아지네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당신 이마에 손을 얹는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예전에 어떤 드라마를 보다가 인상 깊었던 독백을
님께 들려 드려요.
당신 이마에 손을 얹는다.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예전에 어떤 드라마를 보다가 인상 깊었던 독백을
님께 들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