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의 개 돼지 발언에 대한 오해

[ㅇ]

마구  휩쓸리지 말고  팩트로  듣고 판단합시다     엄한 사람  보내버리는거  순간이예요 

요즘 대형  언론들이  김어준  보내려고  공작하는것도  보이잖아요 

 

 https://youtube.com/shorts/4mhPUrXWEwA?si=5cV5bHJenZjc6wKM

[..]

맨날 논란생기는거면 그것도 문제 있는거에요
그러고도 쉴드 쳐주는 개돼지 있으니 계속 저러는거겠지만

[..]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말이 좀 세다고 귀한사람 함부로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저는 저것보다도 한동훈 처남?인가처럼 여검사를 강간하고 그런 것도 아니지않느냐라는 말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죽고사는 문제가 아니지않느냐라는 말도 너무 충격이었고요.
이것도 어제 홍사훈쑈나와서 절차적 문제를 지칭하는 거였다고 말하던데 성범죄사건에서 절차적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또다시 충격 받았어요...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발언해서 죄송하다 사죄하면 될걸 1시간동안 해명 또는 변명을 하더라구요.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예 인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에서 징계 과정중에 저렇게 유튜브에 나와서 해명을 하는 것도... 가능한건가 싶었고요.
어쨌든 교육위원장이란 자리는 잘 내놓으신 것 같고요.
해명하셨으니 자숙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공부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민주당 지지자 이야기한 거라는 뜻?

근데 언제적 개돼지 이야기하는 거에요?
여러번 발언한 것 같은데.

이번에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써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에 강연자로써 강연했을 때 썼던 개돼지 말이지요?

[ㅇㅇ]

촤강욱은 논란되자마자 바로 사과했습니다
어제도 사과했어요
뭘 자꾸 사과를 안했다고 그럽니까?
방송 본 거 맞습니까?

[...]

그래도 문제 있는 발언 맞아요.
저 말이 나온 맥락이 조국당 성비위 처리에 문제 있었던거 아니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잖아요. 맥락상 잘 모르면서 성비위 처리에 문제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개돼지라는 말이 되죠.
그리고 이어서 본인도 잘 모른다면서 ㄱㄱ도 아닌데 내란종식이 시급한 시기에 그런걸 문제 삼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자기가 주장하는 논리에 배치되기고 하고요

[..]

한동훈 처남 이야기도
그 처리과정처럼 묻어버리려고 한거 아니야라고
한거.

[이거 멀이지요?]

그는 지난달 31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 정치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서 혁신당의 성추행과 괴롭힘 문제에 관해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을 향해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거 아니냐?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지금 떠드는 것"이라면서 "개돼지"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63028?sid=100

[..]

김남국도 강선우도 왜 그분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무조건 나쁜사람 만든 건지

[이거 멀이지요?]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거 아니냐?"

이거 성추행이나 성폭행 피해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발언이라는 건 아시나요? 원래 남자들끼리 뒤에서 쑥떡쑥떡 하잖아요.
진짜 했다는게 명명백백 할 때 여자가 꼬리 쳤다는 식으로, 전 그렇게 들리는데요.
원글님은 어떻게 들리세요? 앞에 성추행 이야기 하면서 당사자가 아니면 모른다, 남의 말에 선동되지 말아라(숏폼내용) 이러면 개돼지란 뜻이 어떻게 들리냐고요? 강미정 말 믿는 사람들이 개돼지다 이런 뜻으로 안 들리세요?

[39.7님]

링크의 숏폼이 사과한 거에요?

[ㅇㅇ]

어제 신장식이 말한 2차 피해자가 언론이 잘못된 내용 퍼뜨리니 수정해달라고 한 것!!!
강간×, 성폭행× (82에서도 2차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쓴 댓글 많았으나 사실이
아님)


◎ 신장식 > 조사 결과, 사실 당은 제3의 로펌을 선정을 해서 조사를 했고 그 로펌에서 결정한 대로 윤리위에서는 결정을 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어떤 편견이라든지 이런 게 들어갈 개입될 여지가 없고요. 그 다음에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려야 될 건, 오해가 많이 있는 부분이, 이게 소위 1차 사건, 1사건이라고 하죠. 그 1사건, 소위 김 씨가 저지른 1사건이 있고, 별개의 사건이지만 신 씨, 또 알려진 사람이 저지른 2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이 2사건에서 당원권 정지 1년, 그게 '이런저런 정치적인 배경이 있는 거 아니냐, 이 사람 봐준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그리고 '이게 사실은 피해가 1사건보다도 오히려 훨씬 더 크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엊그제 피해자 측에서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반드시 좀 말씀드려야 될 것 같은데, 피해자 측이 저희들한테 문자로 요청을 해 준 걸 그대로 말씀드리면 '저는 윤리위원회에 신고할 때 성희롱, 성추행으로 신고하였고, 조사 결과 성희롱이 인정되었으나 온라인상에서 성폭력, 강간 미수 등 과장 왜곡되어 소비되고 있어 심각한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당에서 이 부분 바로잡아 주시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해 주세요'라고 피해자 측에서 연락이 왔거든요. 혹시라도 지금 듣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이분의 피해는 성희롱으로 인정되었던 것이고. 그 신 씨 사건에서 신 씨는 당원권 정지 1년이고 스스로 그 이후에 탈당을 해서 돌아올 방법이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49409?sid=100
뉴스하이킥 전문입니다

[응원]

최강욱을 응원합니다!

[118님]

앞뒤 다 잘린 숏폼 올려 놓고 개돼지 발언은 사실이 아니었다는 원글님은 뭐라 안하세요?

[..]

211.211님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거 아니냐?"

이 말에 배경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거옳다 저거옳다 하는 거
맞지 않다 한 말이에요
좀 듣고 쓰세요
말을 호도하지 마시고요

[ㅇㅇ]

기자회견 날짜는 9월4일이었죠?
9월4일은 국회법사위가 더 센 특검법을
가결시킨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 법사위는
추미애를 비롯 하루종일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했지요
그리고
저 기자회견으로 조국, 최강욱을 날렸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김병기가 국힘과 야합을 하면서 누더기 수정된 특검법이 통과됐습니다.
수사.지휘권을 내주고
재판생중계도 판사 마음대로..
이걸 말하는 언론이 없어요. 진보유튜버들도 다들 조용합니다.
그러더니 들려오는 소식은
특검 검사들이 보이콧 했다는 뉴스.. 일을 안 한다는거에요.
그런데 언론에 회자되는건 문재인 이낙연
얘기뿐입니다.

부하뇌동하면 안됩니다

[그거]

기름에 불을 지르는 듯한 왈가왈부가 쏟아지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어떤 센세이션과 관련된 자들이
언술적 범죄로서 '2차 가해'라며 게거품을 물고
레밍쥐식 레이스를 하듯이 한 방향으로 몰아가면서 관련 발언을 언급한 인사에게 비토를 가할 경우 정치사회적 득을 보리라는 예단 때문으로 봅니다.

그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면
여가부 장관에 강선우 의원이 임명되자 그 어느 정권에서도 보이지 않던, 선택적 페미니즘 목소리가 터져나오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악마집단 JMS의 메이폴 사건이 재판과정에서 참을 수 없는 영상유출을 허용한 2심 재판부에 대한 목소리가 1도 나오지 않았던 점을 비교하면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한 비토 정서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2차가해로 몰 정도로 우리 사회는 항상 예리한 면도날 위에 서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극우인 찰스 커크 암살에 진서연이 인스타그램에 명복을 비는 사진을 올린 소식이 전해지자 표현의 자유라며 그녀를 쉴드치는 본능에 충실한 인간을 82쿡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노랑머리 변호사로 알려진 여성은 서울시 공무원 성추행 관련하여 침묵하는 것도 2차 가해라며 독선적으로 규정하던 기억도 겹칩니다.

선택적 증오심....
그게 문제라고 보는 이유입니다.

[흠]

당사자 아니면 다 입다물고 있으라는 거네요? 헐
이 세상의 모든 성추행은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면 되겠네요.

한동훈 처남도요,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거지요?

..
'25.9.16 12:30 PM (1.233.xxx.223)
211.211님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거 아니냐?"

이 말에 배경은
당사자도 아니면서 이거옳다 저거옳다 하는 거
맞지 않다 한 말이에요
좀 듣고 쓰세요
말을 호도하지 마시고요

[...]

선택적 증오심 22222

비슷한 시기 민주당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은 왜 침묵하나요? 민주당은 혁신당처럼 처리했나요? 안했잖아요.
국힘은 어떻구요? 여긴 뭐 너무 많아서...
같은 잣대로 비난하라구요. 같은 잣대로!!!!!

[ᆢ]

찟빠거리던 인간인데 이것도 오해로 간주하고 봐줘야하나요
조빠 문빠하니 내란당이라던데
민주당 의원이 찟빠거리면 색출해야 할 수박아닌가요?
찟빠거리던 인간이 민주당 의원으로 있을수가 있어요
대통령 괜찮겠나요?

[최강욱의원님]

응원합니다.

선택적 증오심 3333 에 희생되게 그냥 두기에는 내란정국에서 하셨던 역할이 너무나도 고맙고 큽니다. 자숙하시고 꼭 더 크게 쓰이게 되길 웅원합니다.

[ㅇㅇ]

선택적 증오심4444최강욱의원님 기다리겠습니다.

[...]

선택적 분노
선택적 증오
선택적 정의
선택적 페미니즘

이게 맞는건가요?

[그러니까]

민주당과 국힘당 성비위는 어떻게 처리했냐구요? 혁신당의 백분의 일만큼도 하지 않았어요
왜 이건 분노하지 않냐는겁니다.

최강욱 교육원장 내쫒고 들어앉은 김영진은
나경원이 법사위 간사를 해야 한다고 했구요
검찰개혁도 검찰편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건 왜 아무런 말을 안 해요?
말씀 좀 해보시라구요!!!

[이게]

그들이 말하는 정의에요.

자기네 잘못만 선택적 분노라니. ㅎ

[적당히 합시다]

최강욱이 범죄자가 아닌데
왜?
범죄자 취급을 하나요?
다 틀려먹었어요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사기를 친것도 아닌데
이참에 죽이자?
동조하지맙시다

[저들은]

팩트따윈 관심 없죠
토씨하나 가지고도 살인죄 뒤집어 씌울 인간들이에요
최강욱 굴하지말고 큰 자리로 가서 검착개혁에 힘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