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해프닝은
어글리한 미국의 또다른 단면이다.
백인 미국인들 관광비자로 들어와 학원가에서 무자격으로 난립하는 거, 대대적으로 단속이 필요해 보임.
평창 최경의 기자의 인사이트
한번씩 읽으시면 이해가 쏙
전 국립외교원장 출신 조혁당 김준형 의원의 전언에 의하면, 지금 실무 협상에서 프로티지 문제로 조율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많다고..이 사건을 또 협상의 지렛대로 사용하려는 모습. 여실히 보여지고
지난 바이든때, 다 퍼주고 비자 쿼터 늘리는 거 하나 못 받은 윤수괴를 비난해도 시원찮을 판에 뒷통수 맞았다느니 헛소리나 하는 2찍 극우들. 진짜 나라를 팔아 먹는 간첩. 반국가세력들.
http://youtube.com/post/UgkxooDh6cUK5Lr0Fs-B4q57IcbfkEgr8vj2?si=qchiTMTOEmx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