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데 조지아 쪽은 아니고 텍사스 쪽입니다.
저렇게 한국 노동자들 관광 비자로 들어오고 그런거는 2000년대 초반부터 숱하게 본 방식이예요.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인 취업이나 파트타임할때 한국 회사 가지마라 이런 내용도 있어요, 진짜 한국식으로 일 시키고 연봉 이리저리 다 삭감해서 준다구요.
사실 미국 사람들은 이런 사실은 잘 모르고 트럼프주의자들은 세제혜택 받으면서 왜 불법고용을 하냐고 난리고, 아닌 사람들은 한국한테 너무하네 그러기는 합니다.
쿼터가 없어서 못온다고 하는데 쿼터없는 비자도 있어요. 대신 서류랑 이런것때문에 보통 변호사 통해 하니 비용이 비싸구요. 기업들이 돈들이기 싫어 안하는 것도 이 사태의 원인인거 같구요.
멕시코는 별도 비자가 있어서 공장 같은거 지을때 인력 데리고 올수가 있다고 하던데 이것도 협상중이라니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