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아들들
'25.9.8 3:38 PM
(222.232.xxx.109)
어디 나왔나요?
갑자기 또 그 글들이.
2. 님도 참
'25.9.8 3:39 PM
(211.206.xxx.191)
우리 교민이 영어 못 하는 것과 비교하시다니.ㅉㅉ
한국 가정에서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어를 잘 못 익혀서
꾸준히 회자 되는 것이고요.
네네 아버지 돈 벌러 다니는 동안
엄마가 돌봤으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
다 지나갑니다.
타격 없이 그들은 잘 먹고 잘 살아요.
3. ㅇㅇ
'25.9.8 3:40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그 집에서 서열 제일 낮다는데
의미 있겠어요.
하도 희귀사례라 방송에 나오는 한 두고두고 입방아 오를거에요.
4. ㅇㅇ
'25.9.8 3:41 PM
(211.222.xxx.211)
그 집에서 서열 제일 낮다는데
의미 있겠어요.
하도 희귀사례라 방송에 나오는 한 두고두고 입방아 오를거에요.
아무리 쉴드를 쳐도 이런사례 나온게 없으니
별걸 다 가지고 와서 비유를 해대네요.
5. 아니
'25.9.8 3:42 PM
(221.138.xxx.92)
그러거나 말거나 즈그들 알아서 살것쥬..
관심들이 참 많네요...
6. ㅌㅂㅇ
'25.9.8 3:43 PM
(121.136.xxx.229)
그러게요 다 사정이 있겠죠
돌팔매질 그만~
7. 아니님
'25.9.8 3:43 PM
(211.206.xxx.191)
방송에 나오니 그렇죠.
8. ...
'25.9.8 3:44 PM
(115.22.xxx.169)
비난댓글들보면 거의 희대의 악녀가 없는수준임
독재자 병신짓 혐표시해라 섬뜩하다 연기쇼한다 개소리 헛소리...
무슨 범죄 저질렀나요?
어딘가 댓글쓴사람들이 더 아픈분들같은 느낌적 느낌.
9. 음..
'25.9.8 3:47 PM
(1.230.xxx.192)
그 집에서 서열이 제일 낮은지
그거 그 집에서 살아보면서 직접 경험해 본 것이 아니라면
말로 하는 것에 대해서 100% 믿나요?
친구들끼리
우리 부부사이 좋아~했지만 이혼하는 사람 없었나요?
내가 모른다고 희박한 사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 외교관 자녀들 중
이 나라 저 나라 이동해서 좀 살고
미국에 정착했더라고
한국어도 거의 못하고
영어도 완벽하게 못하는 사람들 의외로 있어요.
외교관 자녀라고 다~~잘 할 꺼 같죠?
아닌 경우가 있어요.
왜냐 사람은 다~~능력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다르기 때문이잖아요.
아시잖아요?
우리고 중고대~~영어를 배우고 해도
영어 문장 하나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요.
우리 스스로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요
10. ...
'25.9.8 3:50 PM
(183.97.xxx.87)
그러게 말여유.
네이티브 아빠가 있는데 애들이 한국어를 못하면 아빠가 더 비난받을 일이지 죽어라 여자만 잡네요.
최민수가 애들 어릴 때 사고 여러 번 치고 떠들썩하게 만들어서 애들 성격도 더 위축되게 만들었을 것 같구먼.
그리고 최민수 같은 구시대적 터프가이 캐릭터는 이미 90년대 말부터 희화화되고 있었어요.
연예인으로 살아남으려면 이미지 변신을 해야 했는데 본인부터 성격이 불안정해서 사고 치고 하느라 맥이 끊긴 거죠.
11. ..
'25.9.8 3:54 PM
(125.185.xxx.26)
최민수는 발언권이 없고
기를 못펴고 살아요 심부름값 5천원 벌려고 시장가서
리스트 장봐오고. 연예인이 용돈 30받던데요
최근 10올라서 용돈 4ㅔ
최근에 드라마 찍긴찍었어요
용돈 그돈받아 후배에게 커피라도 사겠나요
강주은은 맨날 서래마을 브런치 가던데
12. 방송에서 박제
'25.9.8 3:54 PM
(210.109.xxx.130)
방송에 박제됐어요.
엄마 아들들이 편먹고 최민수 무시하고 왕따시키고 낄낄거리는 거.
강주은 입에서, 최민수는 (키우는) 개보다 서열이 낮다고 직접 발언함.
애들은 그말 듣고 킬킬거리고.
최민수는 꿀먹은 벙어리되서 설거지 시작.
13. 그 집에서
'25.9.8 3:54 PM
(117.111.xxx.37)
아빠 서열이 개보다 낮던데
어디 하극상을 하겠어요
마눌이 조종하는 대로 사는 남자가
무슨 힘이 있것어요
찍소리 못하고 돈만 벌어다 줘야져
14. 강주은
'25.9.8 3:55 PM
(223.38.xxx.119)
감쌀 걸 감싸세요. 30년 한국살이 한 여자와 애들이예요. 바보 천치 아니고서야 그정도로 벙어리가 정상이라고 옹호하는지? 여자가 애들 한국말 완벽 차단하지 않고서야 가능한 일인가요?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꽉 잡힌거 같구요
15. 음..
'25.9.8 3:58 PM
(1.230.xxx.192)
최민수씨가 저런 상태라면
강주은씨가 아들 세 명 키우는 것과 마찬가질텐데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요?
아들 세 명
16. ...
'25.9.8 3:58 PM
(183.97.xxx.87)
-
삭제된댓글
바보 천치 아니고서야---> 이 말에 답이 있어요. 엄마만 꼬투리 잡을 거 찾지 말고 애들을 보셔야죠.
17. 이제그만
'25.9.8 4:02 PM
(211.208.xxx.76)
하시길요
집집마다 사정있겠죠
한국사람 김치 못먹는 사람도 있고
언어가 유창하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언어 영역은 그냥 일부분인데 그걸로 사람의 생애를
물어 뜯는건..그만 합시다.
최민수씨가 여우처럼 처세에 능한 분은 아니나
약자에 대하는 모습들 속에 따뜻함이 보이던데
나 좋은 사람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것보다
표현은 서툴러도 마음이 선한게 진국이라 생각합니다.
연예계가 정글이라잖아요
그속에서 못볼꼴도 많이 보고 상처도 많으니
스스로 보호하느라 방어적일수 있고
예능에서 잠깐 보여주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안되지요
오늘따라 같은 주제 너무 많아서
무슨 뉴스덮으려고 이러나 의심까지듬
18. ....
'25.9.8 4:04 PM
(115.22.xxx.169)
웃으면서 울집에서 남편 서열이 젤낮다 하는 연예인들이 한둘인가요?
강아지가 1순위라는 집도 많고 남편서열이 1위다 하는집을 오히려 한번도 못본거같은데요.
그래서 최민수가 불만이 많던가요? 동치미 나와서 진지하게 하소연하던가요?
오히려 강주은 안만났으면 평생 망나니에 인간안됐을거라고 오글거릴정도로
높이 떠받드는걸 훨씬 많이봤는데요.
강주은도 천번 다시태어나도 이사람과 결혼하겠다고하고요.
그게 천생연분아닌가요?
순진한 최민수가 너무 강주은을 하늘처럼 추앙하는게 꼴보기싫으니
네아내 그정도 가치있는 여자아니라고 깎아내리고싶으신가봄
19. 언어학적으로
'25.9.8 4:0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전세계 드문 케이스연구 사례일듯
네이티브로 태어나 교육받고 자란 나라 언어를 못하는경우
어디 20년간 감금되 외부세계와 완전 차단하지 않는 다음에야
20. 언어학적으로
'25.9.8 4:1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전세계 드문 케이스연구 사례일듯
네이티브로 태어나 교육받고 자란 나라 언어를 못하는경우
어디 20년간 감금되 외부세계와 완전 차단하지 않는 다음에야
21. 언어학적으로
'25.9.8 4:21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전세계 희귀 사례연구 감일듯
네이티브로 태어나 교육받고 자란 나라 언어를 못하는경우
어디 20년간 감금되 외부세계와 완전 차단하지 않는 다음에야
한명도 아니고 둘씩이나
22. …
'25.9.8 4:24 PM
(60.147.xxx.37)
다양한 케이스가 있음을 인정하면 좋은데 유난히 주부사이트에선 강주은자녀들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네요.
해외거주민들 보면요,
한한부부인데도 아이가 한국어를 너무 거부하고
현지어를 고집해서 발달특성을 보고 한국어사용을 포기한 가정도 있고요(심지어 그 엄만 한국어교실 선생입니다)
국제결혼커플 중에 둘다 현지인이 아닌 커플인데 자녀의 모국어는 제3국어가 모국어고 한국어는 초등수준인 집도 있구요,
부모중 어느쪽이 한국인이어도 특히 엄마가 한국인이어도 자녀가 발달에 특징이 있어 이중언어를 넣었을때 언어발달이 느리거나 약해지는 경우도 있어 모국어로 한국어를 안쓰는 경우도 있구요,
한마디로 케이스가 다양합니다.
잘하는 애들은 3개국어씩 잘 시키는 집도 있고 모국어 하나도 수준낮은 정도에서 끝나는 낮은 발달상태의 아이도 있어요.
한국 현지에 사는데 왜 한국어가 안되냐고 하는게 늘 나오는 소린데,
국제학교에 엄마가 영어를 메인으로 쓰고 한국어 가르칠 여력이 없었다 그랬으면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는데 참…
최민수씨 젊을때 한창 바쁘고 사고치고 하는동안 애들이 한국어 못하는 상황이 오히려 악플이나 나쁜 소문에도 노출안되고 보호 받았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엄마입장에서 보면. 여차하면 다 접고 캐나다 가야할 상황도 여러번 있었고.
애들 다 크고 온 가족이 티비에 자주 등장할 때가 되니 이제와 후회도 되겠죠. 지금이라도 외국어 배우듯 공부를 하던가.
그런데 집에선 모국어 영어가 편하니 그걸 쓰는거죠.
23. ...
'25.9.8 4:30 PM
(112.148.xxx.198)
정떨어지는 여자들 많네요.
비난도 도가 지나치고
강주은이 자기 부모 죽인 원수쯤 되는 수준으로
비난하고 욕하는데 ㅜ
왜들 그러세요.
님들도 남들이 보기엔 왜저러고 사나 싶은거 없겠나요?
적당히들 하세요. 최소한의 격은 좀 지키자구요
24. 저러구 살면서
'25.9.8 4:32 PM
(118.218.xxx.85)
한국에서 받을수있는 온갖 혜택은 아귀같이 찾아 먹을걸요
참 강주은이는 친정부모들도 최민수네가 다 먹여살리는거 아닌가???
25. 뭐
'25.9.8 4:47 PM
(106.102.xxx.76)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을 바라지도 않아요.
그냥 일상용어도 안돼서 애들끼리 나오는 프로에서도
전혀 섞이지 못하고 부모든 누구든 소통이 안되니까 그러죠.
26. 최민수가
'25.9.8 5:00 PM
(118.235.xxx.70)
주는돈이 다른 남자들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였을텐데
강아지보다 더 낮은 서열에
아들들하고 말도 잘 통하지 않았다는게 참
아내가 한국말 가르칠의지가 없다면 아버지가 영어를 배우고 능숙하게 잘 하면 이야기가 다른데
최민수는 그게 안되니 공부를 그렇게 잘 하신분이 아니여요 ㅜㅜ
어쩌겠나요
그래도 긴 세월 같이 살고 둘째는 한국말이 늘었다하니 다행이지요. 어른이여도 외국어 배우고 익히면 또 달라져요
비정상회담에 나온 외국인들 봐요
최민수네 볼때마다 왜 자꾸 송중기가 떠오르는지
이집도 최민수랑 비슷하게 될것 같은 느낌
여자 한국어 안배울려고 하는거 소문 다 났던데 음 ㅡㅡ
27. ...
'25.9.8 5:2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하긴 네임드 남자배우들 본인이 어느정도 외모도 되고 여자팬덤있는걸 알면
와이프가 넘좋아 죽고못살아도 어느정도 팬들의식해서 좀 누르는게있는데
강주은이 내 구세주니 은인이니 나를 살렸다 부인앞에서 너무 팔불출 강아지처럼 있으니
오랜팬 입장에서는 뭐없어도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틱틱거리는게 좀만 보여도
저런여자가 뭐저렇게 좋다는지 식으로 얄밉게보이는것도 한몫할듯
자식 언어교육 같은건 그저 트리거일뿐..
그런면에서 최민수가 드럽게 눈치가 진짜 없긴없음.
윗댓에도 있지만 송중기도 아내자랑 심하죠.
나에게는 너무 멋진 대스타인데 일반인 아내에겐 딸랑딸랑 팔출불같은 모습이 마음속 어딘가
보기가 불쾌해지면서 팬들은 그스타를 원망할순없으니 괜히 그 아내가 더 아니꼬와지고
표적이 가는것임.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은 인간적인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긴세월 투닥투닥 싸우다보니 미운정고운정 다 들어서 이젠 서로 편한친구가 됐다 이정도로
무난하게 말했으면 강주은에게 증오심에 불타는 사람 아무도 없었을듯
28. ...
'25.9.8 5:3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하긴 네임드 남자배우들 본인이 어느정도 외모도 되고 여자팬덤있는걸 알면
와이프가 넘좋아 죽고못살아도 어느정도 팬들의식해서 좀 누르는게있는데
강주은이 내 구세주니 은인이니 나를 살렸다 부인앞에서 너무 팔불출 강아지처럼 있으니
오랜팬 입장에서는 뭐없어도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틱틱거리는게 좀만 보여도
저런여자가 뭐저렇게 좋다는지 식으로 얄밉게보이는것도 한몫할듯
자식 언어교육 같은건 그저 트리거일뿐..
그런면에서 최민수가 드럽게 눈치가 진짜 없긴없음.
윗댓에도 있지만 송중기도 아내자랑 심하죠.
나에게는 너무 멋진 대스타가 일반인 아내에겐 딸랑딸랑 팔출불에 여왕마마님 대하듯하는 모습이 마음속 어딘가 보기가 불쾌해지면서 팬들은 그스타를 원망할순없으니 괜히 그 아내가 더 아니꼬와지고 표적이 가는것임.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은 인간적인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긴세월 투닥투닥 싸우다보니 미운정고운정 다 들어서 이젠 서로 편한친구가 됐다 이정도로
무난하게 말했으면 강주은에게 증오심에 불타는 사람 아무도 없었을듯
29. ...
'25.9.8 5:34 PM
(115.22.xxx.169)
하긴 네임드 남자배우들 본인이 어느정도 외모도 되고 여자팬덤있는걸 알면
와이프가 넘좋아 죽고못살아도 어느정도 팬들의식해서 좀 누르는게있는데
강주은이 내 구세주니 은인이니 나를 살렸다 부인앞에서 너무 팔불출 강아지처럼 있으니
오랜팬 입장에서는 뭐없어도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틱틱거리는게 좀만 보여도
저런여자가 뭐저렇게 좋다는지 식으로 얄밉게보이는것도 한몫할듯
자식 언어교육 같은건 그저 트리거일뿐..
그런면에서 최민수가 확실히 눈치가 진짜 없긴없음.
윗댓에도 있지만 송중기도 아내자랑 심하죠.
나에게는 너무 멋진 대스타가 일반인 아내에겐 딸랑딸랑 팔출불에 여왕마마님 대하듯하는 모습이 마음속 어딘가 보기가 불쾌해지면서 팬들은 그스타를 원망할순없으니 괜히 그 아내가 더 아니꼬와지고 표적이 가는것임.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은 인간적인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긴세월 투닥투닥 싸우다보니 미운정고운정 다 들어서 이젠 서로 편한친구가 됐다 이정도로
무난하게 말했으면 강주은에게 증오심에 불타는 사람 아무도 없었을듯
30. 부부가
'25.9.8 5:42 PM
(211.235.xxx.248)
같이 욕먹는게 당연한데, 공중파에 대놓고 최씨가 개보다 낮은서열에
경제권이나 발언권 모두 대놓고 강씨가 틀어쥔것으로 보이니
더 욕먹는거에요 그집 권력자는 강씨로 보이니까요
당연 교육도 마찬가지죠.
31. ..
'25.9.8 5:50 PM
(82.35.xxx.218)
이해가 안되는게 강주은 쉴드칠려고 별 논리를 다 끌고들어와요 어이가없어서 웃겨요 ㅎㅎ 저집안 아들은 희한한 사례맞고 부모가 조롱당해도 할말없어요. 근데 왜 강주은에게 비난이 돌아가냐? 저부부는 대표적 파트너 가스라이팅사례로 봐도 되요. 아빠가 힘이 없고 엄마가 집안 좌지우지하는 가정. 왜 최민수는 비난피해가냐? 님들 집은 아버지나 남편을 자식들이 너너 거리나요? 저게 정상적 집이고 엄마이자 부인으로 보이나요? 아빠한테 너 엄마한테 죽었어 이런 말하는 가정이 정상인가요? 저집아들 한국말 못하는 건 강주은말대로 영어발음 버릴까봐 한국어 못쓰게 한거에요. 본인 인터뷰에 나오잖아요. 아마 한국말 쓰면 강하게 벌하고 훈육한 결과로 보여요. 그러지않고서야 ㅎㅎㅎ
32. 또 시녀병
'25.9.8 7:34 P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태어나 살면서
영어 못하는 사람 봤어요?
33. ᆢ
'25.9.8 7:55 PM
(125.176.xxx.8)
tv에 나오니 하는 말들이죠.
안 나오면 모르죠. 그집사정을 .
왜 나와서 저런소리를 듣는지 ᆢ
저도 아이들 한국어 못하는것 보고 의아하긴했어요.
미국에서 낳고 자랐는데 20살 넘어서도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34. ...
'25.9.8 8:10 PM
(106.102.xxx.66)
송중기 부인이야 외국인이니 이해가지만
강주은은 한국인이잖아요. 부모님도 한국인이고
그러니 이해가 잘 안가는거죠.
그것도 외국에 살았으면 또 모르는데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한국에 살면서???
35. ㅁㅁ
'25.9.8 8:45 PM
(112.153.xxx.225)
그여자가 잘난체하며 설쳤거든요
고슴도치 맘이라 지 아들 델꼬 나와 자랑하려했는지 자신감갖고 아들들 노출 시켰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아들들이 한국말 못하는 바보들이였죠
얼굴도 엄마 닮아 못난이들에
한국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 바보로 만들어놓음
36. ..
'25.9.9 8:50 PM
(61.254.xxx.115)
애들교육은 강주은이 책임졌으니 그렇죠 최민수야 한창 바쁘게 일할때였잖음.엄마의바다 모래시계 찍을때였다구요.양가 조부모까지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이십년 넘게 살았는데 말을 못하니 그렇죠 아빠 무시하는것도 어이없고 둥지탈출보니 성격도 무난하지가 않고 친구도 못사귀고.큰애 군대 갈거라고 이프로 저프로 끌고 나와서 언론플레이하더니 3일만에 그만뒀잖음.자기네도 창피한지 그뒤로 조용하더만요 캐나다 사람으로 키웠으면 캐나다인으로 살아야지 연기하고싶다고.자꾸 나와서 문제된거잖아요 얼굴도 아빠 안닮아서 미남도 아니고 호감형도 아니라 안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