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뻐
'25.9.6 1:15 PM
(118.235.xxx.70)
잘못을 습득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2. 그러다가
'25.9.6 1:15 PM
(210.179.xxx.207)
저는 약자와 연대하겠다는 그의 주장이
강자인 자신만이 약자인 너희를 지켜줄 수 있다는
진보 엘리트주의였구나
싶던데…
3. 또다시
'25.9.6 1:18 PM
(59.1.xxx.109)
조국 죽이기
도대체 뒤에 숨은자가 누구일까
먼 훗날 실체가 드러나겠지만 지금으로선 성비위 사건으로 비난 받을수밖에
4. 하이
'25.9.6 1:20 PM
(1.235.xxx.173)
이번 일로 실망이 크네요. 역시 교수출신 아니랄까봐 무책임 그 자체에요. 본인이름 걸고 세운 정당인데 어떻게 피해자들 만나는 거 보다 지방일정이 더 급한 일이였을까 싶구요. 감옥안에서도 서신받고 내용 다 알고 있었다면서 젤 먼저 피해자들이 만나달라는데 만나서 위로하고 가해자들은 처벌받게 했어야 한다 생각해요. 대실망 그 자체입니다
5. 음...
'25.9.6 1:20 PM
(117.110.xxx.20)
검찰개혁이 쉽게 해결 안되어야 조국은 쓰임새가 유효하겠네요. 어쩔...
6. 급하게
'25.9.6 1:22 PM
(59.1.xxx.109)
창당 하느라 사람 고를수가 없었겠죠
7. ㅋ 역시
'25.9.6 1:22 P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
어김없이 나타나는.
불씨 꺼질까 노의원 김대통령 다 끌고오네
8. ..
'25.9.6 1:23 PM
(122.43.xxx.90)
조국은 신성불가침인가요?
강미정 관련해서 조국 이름도 거론하면 안되나요?
9. ㅋ 역시
'25.9.6 1:24 PM
(223.39.xxx.143)
어김없이 나타나는.
불씨 꺼질까 노의원 김대통령 다 끌고오네
검찰개혁 안되면 젤 좋은게 그대들아님?
정성호 법무부안 찬성님 ㅋ
10. ....
'25.9.6 1:25 PM
(220.76.xxx.89)
사람들은 조국대표의 강한 모습을 원해요. 검찰을 향한 독기서린 포효를 원하구요. 한쪽으로는 피해자 약자와도 연대하는 모습도 바랬어요. 정무감각이 없다가 뭔소리인지 알거같은데 조국대표 할수있어요. 능력도 충분히 되고요. 아직까지 정치인으로 감을 못잡은건지 그게 안타까워요. 조국 죽이기 당연히 있겠죠 별개로 스스로 무능함을 보이는거랑은 다르잖아요. 댓글에 보니까 조혁당 내부에서는 당원들에게 경과보고 문자보내고 했다면서요. 조혁당은 그래도 시스템이 잘 돌아가는거같은데 사람들이 조국에게 기대치가있는데 조국대표가 그걸 못보여주는거에요. 그게 정친데 사람의 마음을 사는거요
11. 위선자
'25.9.6 1:2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특권의식이 가득한 위선자.
진짜 실망했어요.
12. 180
'25.9.6 1:29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짜장면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죠.
13. .....
'25.9.6 1:29 PM
(220.76.xxx.89)
조국대표 욕하지마세요. 저도 실망은 쬐금합니다만 멕시코카르텔보다 더악질인 한국검찰카르텔과 맞짱뜬 사람이에요. 함부로 욕하지마세요.
14. 180
'25.9.6 1:30 PM
(211.234.xxx.123)
짜장면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죠.
그 뒤에 정치판검사+보수언론사 있다는건 안 보이는 사람들도 있을거구요.
15. 팬클럽
'25.9.6 1:30 PM
(118.235.xxx.189)
팬클럽 회장님
그래봤자
조국은 조국이지
웬 김영삼대통령까지
끌어들임???
16. 판 깔아 놓고
'25.9.6 1:31 PM
(211.206.xxx.191)
함부로 욕하지 말라니....
17. ....
'25.9.6 1:35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무슨.
18. 그냥
'25.9.6 1:35 PM
(121.128.xxx.222)
관종이에요.
옳은말 하면 사람들이 우와~ 해주니
거기에 맛들여 오버하다가 정체 뽀록났죠.
19. ㅇㅇ
'25.9.6 1:41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조국대표 욕하지마세요. 저도 실망은 쬐금합니다만 멕시코카르텔보다 더 악질인 한국검찰카르텔과 맞짱뜬 사람이에요. 함부로 욕하지마세요.
2222222
외부기관(노무법인)과 로펌, 변호사 선임해서
법적절차가 진행중입니다. 강미정 의견을 반영해서요. 노무법인이 개입한 순간 최종결과가 나올때까지 그 어떤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당원권 정지 1년도 혁신당이 결정한게 아니라
노무법인의 권고가 그렇게 나온거에요.
여기에 토를 달면 안돼요. 피해자든 가해자든..
징계위 절차가 그렇습니다
20. ㅇㅇ
'25.9.6 1:42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위선자 조구기
입시비리범 수준 다 드러났죠
21. 음
'25.9.6 1:42 PM
(211.234.xxx.177)
조국이 뭐라고 김영삼 대통령을 비교하나요.
그리고
잘못을 습득하고 반성하며 앞으로 발전되길 바랍니다.
-> 환갑 넘은 조국이, 정치판에 초짜도 아니고 뭘 얼마나 발전하리라고 보세요. 능력이 거기까지인걸요. 지금까지도 과대포장이었죠. 초등학생같은 일기를 페북에 쓸 때도 설마했는데...
조국이 한 거라고는 검찰에게 핍박받은 거 밖에 없다는 말이 맞말이었어요. 중도층 친구들한테 조국 편드느라 고생한 거 생각하니 나도 한심하고 부끄러워요.
22. 음님이
'25.9.6 1:48 PM
(211.206.xxx.191)
비하하는 조국이 내란범 윤석열 탄핵에 쇄빙선이 되었고
사면 후 내란당 해체를 외치네요.
내란당 해체에 힘 실어 주렵니다.
강대변인 일도 잘 해결되기를 바라고요.
23. ...
'25.9.6 1:49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입시비리범 조국을 김영삼대통이랑 비교하다니요.
YS는 대통령시절 과도 있었지만,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 선봉에 섰던 훌륭한 야당 정치인이었어요.
어디 조국따위를 갖다 대나요.
24. 김영삼디스
'25.9.6 1:51 PM
(117.111.xxx.254)
이거 김영삼 디스죠??
단칼에 하나회 해체하고 금융실명제 실시, 조선총독부 날려버린 김영삼 정도만 되면...
25. 아무리봐도
'25.9.6 1:52 PM
(14.33.xxx.161)
조국죽이기 시작된듯
26. 풉
'25.9.6 2:02 PM
(58.228.xxx.36)
빙선은 무슨..망치선이지..민주당 망치는..
김영삼대통령이 업적이 얼마나 많은데..
비교를 합니까
27. ,,,,
'25.9.6 2:05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이런 일이 벌어졌을때
징계위와 법적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비난했으면 합니다.
조국혁신당은 왜 손놓고 있어?
고작 1년 당원권 정지야?
이거 혁신당이 하는 게 아닙니다. 외부기관에 맡겼잖아요. 그럼 누구도 여기에 개입하면 안되는거에요.
여기에 개입하는 순간 가해자 혹은 피해자로부터 소송을 당할 빌미를 제공해주는거거든요.
회사 오래 다니신 분들은 징계위 프로세스를 잘아실거에요.
28. 개혁은김영삼처럼
'25.9.6 2:15 PM
(116.47.xxx.149)
문재인 조국이 김영삼의 반의반만 됐더라도 나라가 시궁창에 빠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어디다가 김영삼을 갖다붙이나요
29. 답답
'25.9.6 2:22 PM
(116.122.xxx.222)
조국에 대해 안타까워서
하는 사람들의 말을
조국죽이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아~
정신차리세요
조국은 지금 새롭게 이미지메이킹해서
중량감있는 정치인으로 재탄생해야 하는 시점인데
이번 일 그런 태도로 넘기면
그냥 지지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준석 스타일의 정치인이 될 뿐입니다
그를 진짜 아낀다면
대중에게 전체적으로 호감을 받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야지
이건 조국 죽이기이다! 지금 조국 커지는 게 싫어하는 사람들이 작업중이다! 라고 말하면 조국에게 그나마 긍정적인 마음이 있던 사람들도 차갑게 마음이 식어서 돌아설 겁니다
30. 포기
'25.9.6 2:25 PM
(117.110.xxx.20)
아무래도 조국은 맹목적 지지자들이 쓸데없이 변명해주는 바람에 망하겠네요.
31. 조혁당
'25.9.6 2:30 PM
(110.47.xxx.149)
그 쇄빙선이 윤석열이 계엄 아니었음 무슨 역할을 했었을까요? 지금은 뭐 망치선요? 내란당 해체되면 조혁당이 역할했다고하겠네요. 구호만 외치는 당.
조국이 뭐 업적이라도 있다면 모를까. 팬클럽마냥 지지하는 사람들이 지금 눈을 떠야해요.
조국 경향 녹화 뜬 거 보니 어이없던데.
미리 잡힌 스케쥴이라도 취소하는 게 당연한데 거기나와서도 하나마나한 책임회피에 자기책 선전.
조국은 가만히 둬도 혼자 자빠질겁니다.
김어준은 언제까지 성비위사건 언급 않는지 보고 계속되면 아웃이죠.
32. ㅇㅇ
'25.9.6 2:33 P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조국은 패션 **. 패션 ☆☆
정무감각 없어요.
한손으로 머리카락 탁 쳐 올리는 멋쟁이
가재 붕어 찿을 때부터 그저 멋에 취한 패션 **
이라 생각했고
야물딱진 구석없고 나랏일 맡기긴 불안한 사람이죠.
과하게 일가족이 도륙당하니 동정싱도 들고
본인도 독기 품었지만 그게 애국충정에서 시작 된 건 아닌거 같지만
사면도 찬성했어요.
본인 그릇을 본인이 잘 알고 나댈때 안 나댈때를 알아야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질줄 알았어요.
딱 거기까지!!:
33. ㅇㅇ
'25.9.6 2:56 PM
(175.203.xxx.65)
-
삭제된댓글
대통령은 무슨,,, 본인이나 지지자들만 김칫국을 거하게 드링킹 하고 있네요
정치할 깜냥이 안되요
선민의식 쩌는 셀럽일뿐
검찰과 맞짱떠서 이겼나요? 윤석열이 한국의 캐네디 만들어드리겠다 라는말에 혹해서
특수부 키워줘서 되치기 당하고 괴물 키워낸게 다 인 사람일뿐
34. 조국은
'25.9.6 3:16 PM
(49.1.xxx.69)
조민 설치는거 꼴보기 싫고 김문수는 설난영 설치는거 꼴보기 싫고..
하...... 정말 차기 대선에 괜찮은 사람 없나요
35. ..
'25.9.6 4:41 PM
(222.102.xxx.253)
조국 차기대통령으로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이재명 일하는거 보니 조국은 아직멀었구나 싶던데
저는 언론 검찰개혁은 기본이고 일잘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야된다고 생각하는지라~
36. 김영삼
'25.9.6 5:51 PM
(119.192.xxx.50)
대통령의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