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님
'25.9.6 11:50 AM
(211.206.xxx.191)
글에 공감 백만표.
갈라치기 세력은 이때다 하고 집중공격.
이재명 죽이기 성공 못 했고
호시탐탐 노리다가 이제 조국 최강욱 죽이기 시작 된 거죠.
2. 지켜봄
'25.9.6 11:51 AM
(118.235.xxx.134)
조국 최강욱이 억울한가요? 그 두사람은 잘못했으니 질타를 받는 것 같은데요. 억울한 사람은 피해자들이죠.
뭔가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으면서 회피하고 방관한자, 2차 가해를 한자. 모두 진심으로 뉘우치고 자숙하고, 그래서 과오를 씻고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3. 조국과
'25.9.6 11:53 AM
(59.1.xxx.109)
최강욱 공격은 그들의 수법
여성 당직자분들 남자들과의 술자리 동석 하지 마시길
남자들은 술취하면 개가됨
회의는 당사에서 하시고 노래방은 따라가지 마세요
4. 공감합니다.
'25.9.6 11:53 AM
(1.252.xxx.183)
1.2.3
기억할게요.
5. 지켜봄님
'25.9.6 11:54 AM
(211.206.xxx.191)
그 질타가 적정 수준을 넘어서니 조국 죽이기다 반대 여론이 나오는 겁니다.
잘못한 만큼만 질타하면 공감을 얻지요.
6. 공감
'25.9.6 11:55 AM
(222.119.xxx.18)
그럼요.
그럼요.
7. 뿌리깊은나무
'25.9.6 11:57 AM
(198.244.xxx.34)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릴새 꽃 좋고 열매 많나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아니 그칠새 내를 이루어 바다에 이르니
지켜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
이 또한 지나 가리라 믿습니다.
8. 지켜봄
'25.9.6 11:57 AM
(118.235.xxx.134)
ㄴ 여자는 술자리 가지 말라고 댓글 다신 분.
왜 여자가 그래야 하나요? 그런 사고 방식이니 문제가 해결 안되는 겁니다. 술먹고 성추행 하는 개가 되는 사람은 조직에서 도려내야 하는 겁니다. 개**를 놔두고 여자보고 그런데 가지 말라는 사고방식이니 문제 해결이 안되죠 ㅉㅉ
9. ...
'25.9.6 11:59 AM
(39.7.xxx.231)
원글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성적인 분들이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아야 해요
내란당과 검찰, 사법부, 언론, 유튜버들까지
판을 뒤집으려고 하네요
10. 지켜봄
'25.9.6 12:02 PM
(118.235.xxx.134)
두고 보세요. 우리 사회에서 여자만 성추행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남자도 피해자가 늘고 있어요. 주변에서 썪어빠진 성추행자는 적극적으로 도려내야 정신차려요. 일벌백계 못하면 계속 후진적인 사회에서 사는 거죠.
11. 원글님
'25.9.6 12:02 PM
(220.119.xxx.23)
겨울 내내 광장에서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원글님 글에 공감 백만개 드립니다
내란청산합시다 국민의 바람입니다
12. ...
'25.9.6 12:03 PM
(58.121.xxx.189)
너무 공감합니다.
13. ᆢ
'25.9.6 12:05 PM
(122.40.xxx.132)
저도 공감합니다.
14. 네
'25.9.6 12:05 PM
(115.138.xxx.129)
원글님 글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공감 백프로입니다
15. ㅇㅇ
'25.9.6 12:05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제 마음
저도 12.4일부터 계속 광장에 나갔더랬어요
우린 분열되고 흩어지면 안됩니다
내란청산 5년내내 싸워야 할거에요
더 걸릴지도요
흔들리지 맙시다
16. 공감
'25.9.6 12:06 PM
(223.39.xxx.217)
글 질타가 적정 수준을 넘어서니2222
17. 왜 우리편만
'25.9.6 12:07 PM
(1.237.xxx.119)
그런 프레임으로 희생되고 인재를 잃고
대통령님 혼자 고립시키려고 주위의 사람들을 없애는거죠
그렇게 가신 박원순님이나 노희찬님이나 등등
대통령님 주변을 고립화시키는 작전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잘 보입니다.
탄핵집회에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이성적 판단으로 예의주시하고 추이를 보면서 기다려주시면 고맙습니다.
오합지졸처럼 우리끼리 싸우는건 좀 자제하고 기다려 주세요.
18. 옳소
'25.9.6 12:08 PM
(222.232.xxx.109)
조국 최강욱 김어준으로 이어지는.
내란당 몰아냅시다!!
19. 다시
'25.9.6 12:09 PM
(59.1.xxx.109)
광장에 나갈수도 있겄어요
20. 공감
'25.9.6 12:11 PM
(211.234.xxx.40)
글에 공감 백만표.
갈라치기 세력은 이때다 하고 집중공격.
이재명 죽이기 성공 못 했고
호시탐탐 노리다가 이제 조국 최강욱 죽이기 시작 된 거죠. 2222
21. ....
'25.9.6 12:11 PM
(39.7.xxx.30)
-
삭제된댓글
다시 광장에 나갈수도 있겄어요
ㅡㅡㅡㅡㅡㅡ
마음의 준비 하고 있습니다
22. 원글님
'25.9.6 12:11 PM
(211.234.xxx.40)
여러 사람들이 쉽게 읽을수 있게
문단 나누기좀 부탁드려요^^;;
23. . . .
'25.9.6 12:12 PM
(14.39.xxx.207)
https://youtu.be/E_oz7COcDe8?si=vTlTZa19o8d4v0P2
명민준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서초동 조국수호집회에도 나가고 계엄이후에는 경복궁앞에서 자리를 지켰습니다.
검찰개혁!!언론개혁!!사법개혁!! 너무너무 중요한 골든타임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이 부담스러울수있는 조국대표 사면을 결단 내린건 이러한 개혁들을 앞장서 이끌어달라는 의미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당조차 관리를 못해 상대방에게 빌미를 제공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급하죠. 하지만 아무리 급하다해도 문제가 있는것을 덮고가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조국대표는 회피가 아니라 결단있는 모습을 보여야할 때입니다. 북콘서트하며 지방돌아다닐때가 아니거든요. 갈라치기 아니고 짚고 갈건 짚고가야합니다.
24. ....
'25.9.6 12:14 PM
(118.235.xxx.124)
이 글이 베스트로 가기를!
공감백배
우리가 흔들리면 12.3보다 더 무서운 내란을
겪을거에요
25. 일부러
'25.9.6 12:15 PM
(61.98.xxx.185)
로긴했어요
저는 경기도라 매주는 못가고 뜨문뜨문 갔는데요
원글님 맘이 곧 제맘이에요
저짝들 껀수하나 잡았네요
조국님 잘 처리하실거라 믿고요
국찜해체 검찰해체 되는날까지 긴장 늦추지 말아요 우리
26. 공감
'25.9.6 12:18 PM
(118.221.xxx.98)
이 글이 베스트로 가기를!
공감백배
우리가 흔들리면 12.3보다 더 무서운 내란을
겪을거에요 222222222
27. ...
'25.9.6 12:19 PM
(146.88.xxx.6)
적극 공감합니다.
28. ..
'25.9.6 12:19 PM
(211.234.xxx.145)
이 글이 베스트로 가기를!
공감백배
우리가 흔들리면 12.3보다 더 무서운 내란을
겪을거에요 3333333
사법부 하는것 보세요.
곧 내란수괴도 나오는거 아닌지?
29. .....
'25.9.6 12:25 PM
(182.224.xxx.149)
동감입니다.
베스트 추천!!!
30. 대부분
'25.9.6 12:28 PM
(14.5.xxx.38)
다 동감해요.
지금 이슈몰이에 다른 목적이 있을 거예요.
31. 온라인에서만
'25.9.6 12:30 PM
(118.235.xxx.123)
지지자들 열성적
그래서 취임식때 그 초라한 빈자석인지??
여기서만 지지자들 넘쳐나고 지지율 진짠가 의심스럼.
32. 118
'25.9.6 12:35 PM
(211.234.xxx.245)
-
삭제된댓글
초청 받은 사람만 가는거지
국민 임명식애 아무나 다 가는지 아세요?
32억 들여
윤석열 취임식처럼
거니가 초대한 사람이 많았던 그런 취임식과
특급호텔 파티,
그런 사진 나올줄 알았나요?
33. 118
'25.9.6 12:36 PM
(211.234.xxx.245)
초청 받은 사람만 가는거지
국민 임명식에 아무나 다 가는지 아세요?
32억 들여
윤석열 취임식처럼
거니가 초대한 사람이 많았던 그런 취임식과
특급호텔 취임 파티,
그런 사진 나올줄 알았나요?
34. 118
'25.9.6 12:39 PM
(211.234.xxx.245)
李 지지율 63%로 2주 연속 상승… 외교 성과 발판으로 상승세 [한국갤럽]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65894?sid=100
님 주장과 상반된 팩트죠!
35. ㅇㅇㅇ
'25.9.6 12:41 PM
(182.212.xxx.174)
분열과 갈라치기로 가장 이득을 볼 자들이 누구인가
잘잘못은 가리되 우리는 더 뭉치는 계기로 삼아야죠
나라 망하지 않게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
꼭 이뤄야죠
36. ㅇㅇ
'25.9.6 12:50 PM
(211.234.xxx.222)
공감해요
돌아가는판이 지금 너무 어리둥절해요
37. 동감요
'25.9.6 12:56 PM
(49.161.xxx.218)
내란세력들이
판 뒤집으려고
계속 이간질하는데
절대 넘어가면 안되요
윤거니 두인간 무기징역과
내란당 국힘부터 해체시키는게 먼저입니다!!!!
38. ..
'25.9.6 12:58 PM
(118.219.xxx.162)
2찍 아닙니다.
조국은 조민때도 몰랐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처음 반응이 그랬습니다.
최강욱 전 의원님.
이번의 마인드라면, 송파구 세 모녀 같은 일에 진심 공감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는 죽고 살 문제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문제인데 이번에 보니 지극히 자기중심적이시던대요.
대의라고 하시겠죠.
무슨 그리 큰 정치를 하고 싶은 야망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대의 민주주의에서 '대' 자는 대신하다는 대자를 사용하는 줄로 압니다.
가까이서 봅시다.
언론개혁. 해야죠.
근데, 김어준씨 뉴공에선 이 사안에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뉴공은 언론 아닌가요?
개혁 외치면서 이중성은 선택인가요?
39. 눈치챘음
'25.9.6 1:00 PM
(76.168.xxx.21)
2차 가해라며 공격하면서 진짜 가해자들 2명은 관심도 없더라는~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고 의도한 몰이..이제는 다 알죠.
이재명 목에 칼테러 당했을 때
헬기탔다 특혜라 도배질했던 집단들
다 기억하고 저장해놨음.
40. 질타도
'25.9.6 1:01 PM
(183.103.xxx.178)
했고 피해자들 공감도 했고 이제 지켜봅니다.
우리가 흔들리면 12.3보다 더 무서운 내란을
겪을거에요 3333
41. ..
'25.9.6 1:07 PM
(118.219.xxx.162)
누가 누굴 흔듭니까?
조국,최강욱을 흔드는 게 아니라
조국,최강욱이 지지자들을 흔든다고는 생각 안 하세요?
진짜 며칠 너무 괴로운데. 어이가 없네요.
42. 좋은생각37
'25.9.6 1:16 PM
(121.151.xxx.102)
어휴 ...
43. .....
'25.9.6 1:20 PM
(219.250.xxx.242)
혁신당사태 지켜보고 있는데요
피해자들 보호하고 가해자들 확실히 처벌해서 조국혁신당 거듭나길 바랍니다
조국과 최강욱으로 가지치기 하지말고 시선돌리기 하려고 하는 글들 많은데 지금 중요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저는 이 정부의 성공과 3대개혁안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여기에 화력을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4. someone
'25.9.6 1:28 PM
(114.205.xxx.212)
원글님에 강한 공감 추가합니다
조국, 최강욱과 함께 사면된 국힘 뇌물받았던 의원들 비난은 한번도 나오지 않았어요. 그저 오로지 조국조국!!
통일교에 뇌물 받아먹은 권성동도, 성상납 20회넘게 받았다는 이준석도, 6년째 재판 계류중이던 나경원도 다 저리가라~ 우린 오로지 조국만 묻어버린다는 사명감을 탑재했나봐요. 이건 그저 작업 들어간거죠. 여기에 댓글로 동조하는 분들 정신차리시고 조국혁신당 피해자분들 억울한 점은 반드시 해결하는데 전력투구하면서 투쟁의 대상은 내부가 아닌 외부임을 직시합시다!!
45. ....
'25.9.6 1:35 PM
(112.157.xxx.44)
본인들만 모르고있음
본인들이 이정권의 신뢰와 지지율에
얼마나 재를 뿌리고 있는지
본인들이 분열과 갈라치기 조장하면서 본인들만 모름
조국은 이일로 조로남불이 괜히나온것이 아니라는 생각을하게했고
최강욱은 그 입방정으로 본인이 본인에게온 기회를 그 고쳐지지못하는 경솔한 입방정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걷어찼구요
모두 본인들의 문제고
잘못된것은 잘못되었다 얘기하는거고
조국은 본인 스스로 나가 떨어지고있는겁니다
조국의 행동과 말을 보고도 이런 글들을 쓰는건지
원글님
댁만 광장에나간거 아니고
조국비판하는사람들 모두를 갈라치기 모지리로 모는건가요?
거의 모든 진보 유투버들. 비판합니다
46. wood
'25.9.6 1:38 PM
(220.65.xxx.17)
백배 공감 합니다
47. 이관련
'25.9.6 1:41 PM
(115.91.xxx.210)
첨 댓글씀
며칠 지켜보니 딱보이네요.
무조건 옹호도 아니고 당도 반성하고 다시 노력할텐데
지금 고닉박고 쓰거나 새로 계속 불지피는 특정 아이피들 ㅋ
그냥 냅둡시다.
우린 더 가열차게 내란당 종식
검찰개혁 목소리내며.
48. ....
'25.9.6 1:42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지금 조혁당 흔들기 갈라치기는 조국이랑 최강욱이 하고 있고만.
신도들만 모르는거 같네요.
49. ..
'25.9.6 1:44 PM
(125.177.xxx.5)
-
삭제된댓글
공감해주신분들이 많이 계셔서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조금은 안심됩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을 비판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서로 공격하는 빌미가 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읽기 불편하시다는 수정은 해보았습니다.
50. ..
'25.9.6 3:29 PM
(175.198.xxx.53)
-
삭제된댓글
때는 이때다 싶어 극우 사이비 댓글 모지리 리박들이...? 분탕질,이간질...ㅋㅋ
51. 한심
'25.9.6 5:00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최강욱이 왜 공격 당했는데요?
자긴 상관도 없는데 낙말해서공격 당한 거잖아요.
조국하고 가래자 쉴드 치느라고
아러다 저들이 살인을 해도 검찰개혁 계엄 외치며 옹호하겠어요.
제정신들인지
52. ..
'25.9.6 10:44 PM
(220.73.xxx.222)
잘못이 있어도 누구들만 할까
지금 온 언론과 게시판은 조국 최강욱으로 도배
윤씨부부 비롯 권씨 큰 절, 초선은 가만있어..큰 이슈들 다들 어디로 사라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