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넘게 살면서,
저조차 부족하기도 한 사람이지만서도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기적이고 자기애많은 남편은 자기 반성도
잘못도 없고,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많이들 나르(줄여서)성향이 있기도 해서 .
이해하려해도
앞으로 더 많은 시간동안 지칠거 같아요.
자식들이 있는데
애들앞에서도 뭐든 제탓으로 돌릴거 같은데,
방지를 위해?
1 나르 남편과 시시비비 가리며 막장으로 싸워야 하나요? .
2 나르성향이라면 안통하니 조용히 제가 짐싸서 떠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