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8시 땡하자마자 접속했는데
대기 10000번대 ㅎㅎ 그래도 앞쪽 좌석으로 예매성공했어요.
11월 공연인데
벌써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도 안뻘쭘하겠죠ㅜ
감사해요
8시 땡하자마자 접속했는데
대기 10000번대 ㅎㅎ 그래도 앞쪽 좌석으로 예매성공했어요.
11월 공연인데
벌써 너무 설레고 기대돼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도 안뻘쭘하겠죠ㅜ
아 부러워요. 저도 정시에 눌렀는데 갑자기 인증떠서 그거하니 대기열이 5만 ㅠㅠ 표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혼자갑니다. ^^
전 기억의 습작 들으면 대학 때 생각나요
대학 1학년 때 노래 듣고 설렜던 기억.
지루하다고 그러든데 비싸기도 하네요. 서너곡은 진짜 라이브 듣고싶은데 연합콘같은데 나와주었음 좋겠어요
못했어요ㅠㅠ
12.000번대였는데 토요일이라 앞자리는 없더라구요.
그래도 연석으로 했는데 남편도 성공해서 어쩔까싶네요.
저번에도 갔었는데 너무 좋긴했는데...
똑같았어요. 근데 대기표 계속 풀려서 좋은 자리 잡아 보고 왔져.
근데 게스트가 전혀 없이 김동률 혼자 다 불러서
좋으면서도 축제느낌이 덜 나기도 하고
그랬어요.
이번에는 안 가려구요.
노래의 변화가 없고
신곡도 거의없고
한번이면 족하다 싶어요
전 작년에 어렵게pc방에서 예약해서 보고왔는데
느낀점 저랑같네요. 좌석이 안좋아서 목도아팠어요.
혼자불러서 살짝 지루한감이
저살짝 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