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데
'25.10.18 11:42 PM
(59.7.xxx.113)
타인을 판단 분별하고 구속하는건 교회에서 많이 하는 일이 아닐까요
2. 그러네요
'25.10.18 11:42 PM
(121.173.xxx.84)
타인을 빌어 나에게 하는 말....
3. 죄송하지만
'25.10.18 11:47 PM
(211.235.xxx.128)
좋은 문장은 아니네요
4. 케바케
'25.10.18 11:51 PM
(116.127.xxx.253)
사안마다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을것같아요
5. 갸우뚱
'25.10.18 11:54 PM
(39.125.xxx.100)
화자는 영향이 없고
청자만 영향을 받는다고요?
6. ㅎㅎ
'25.10.18 11:55 PM
(223.38.xxx.37)
교회에서 늘 하는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는 말
자신들에게나 많이 들려주라고 하고 싶네요.
예수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자기를 틀에 가두는 건 좋은데 왜 자꾸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느냐고요…
7. 영통
'25.10.18 11:56 PM
(116.43.xxx.7)
나이가 몇 살이신지..
일반 성인이라면 저런 것은 거의 다 아는 거 아닌가요?
별 말 아닌데 ....어디에서 감명을????
종교 관련 책에 있는 글이라고 너무 과하게 의미 부여하는 거 아닌지...
8. 흠
'25.10.19 12:03 AM
(211.197.xxx.13)
윗님과 찌찌뽕
본인의 말이 본인을 속박한다는 얘기를
뭐 대단히 좋은 문장도 아닌 글로 표현한걸보고
주님에게 인도를 바란다니 흠
철학책 많이 보세요
니체 부처의말 다 구구절절 옳은 말이에요
9. 푸른당
'25.10.19 12:21 AM
(59.22.xxx.198)
결말이 별로인 글이네요.
10. 별거 아닌걸
'25.10.19 12:23 AM
(211.241.xxx.107)
베베 꼬아서 하네요
네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는게 너의 가치관이고 신념인데 다른 사람들은 너의 생각에 아무런 영향을 안 받지만 너 스스로 자기를 그 틀안에 가두고 살면서 그 틀이 엄청나서 깨고 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 사람의 특정 이죠
세상의 진리는 자기라고 믿는 사람들이죠
11. 123
'25.10.19 12:24 AM
(120.142.xxx.210)
마태복음 7장 1-2절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요,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가 판단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12. 근데
'25.10.19 12:25 AM
(116.127.xxx.253)
저속하다고 생각해서 말할수도 있는데 그게 왜 내가 될까요? 기독교판 입틀막인가요?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그니깐 저도 종교가 있지만 편협해지는 면도 없지않아 있어요
13. 심리학에서도
'25.10.19 12:47 AM
(183.97.xxx.120)
그렇게 말하더군요
14. ....
'25.10.19 12:58 AM
(218.51.xxx.95)
성적인 쾌락
그 자체가 저속한 건 아니잖아요.
내가 남의 쾌락을 저속하게 본다고 해서
그 사람의 쾌락이 진짜 저속해지는 게 아니죠.
내가 쾌락을 저속하게 본다면
내 자신의 쾌락도 저속하게 볼 가능성이 높다...
15. ...
'25.10.19 2:12 AM
(220.75.xxx.63)
나는 부당한 도움을 받고 싶고
성적 쾌락도 즐기고 싶다
그런 나를 욕하지 마라
는 문장일 뿐인데
저게 감명씩이나 받을 일인가요?
16. ...
'25.10.19 2:13 AM
(115.22.xxx.169)
내가 타인에게 이런건 안된다고 하는것
또 내가 타인에게 이런건 너무 싫다고 하는것
이러한 것들이 결국 나에게 굴레를 씌운다.
그의미를 생각해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17. ...
'25.10.19 2:54 AM
(218.51.xxx.95)
감명을 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머리로 세상 진리 다 안다 해도
매순간 그거 다 유념하고 적용시키면서 살 수 있나요?
큰 깨달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자신부터 돌아봐야겠어요.
18. 음...
'25.10.19 4:21 AM
(118.44.xxx.94)
얼마전 오래 다닌 절의 스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과 통하는 말이네요
50중반까지 남이 내게 굴레를 씌운줄 알았는데
제가 스스로에게 씌운거였어요.
스님말씀을 이 새벽에 이렇게 글로 보고 가네요
19. ᆢ
'25.10.19 5:45 AM
(14.43.xxx.124)
저도 불교지만
글을읽고 큰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 그러니깐
'25.10.19 6:47 AM
(211.211.xxx.134)
남에게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강요하거나 말하지 말라는거죠?
아무의미없는 메아리
고로 너자신을 알라 그말인거죠?
21. ㅈㅊ
'25.10.19 6:56 AM
(125.183.xxx.169)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2. . .
'25.10.19 10:26 AM
(118.34.xxx.68)
충격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23. ㅌㅂㅇ
'25.10.19 10:57 AM
(221.165.xxx.224)
자신이 한 말에 자신이 영향받는다면
남과 나에게 일관된 잣대를 적용하는
괜찮은 사람인듯..
많은 사람들은 내로남불임.
내로남불이 아닌 그래도 나름 어느 정도 성숙한 사람을 기준으로 할 때
나에게 관대해지면
상대에게 저절로 관대해져요
남에게 관대하게한다고
저절로 나에게 관대해지는것은 아님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받아들이게되면
저절로 스스로에 관대해집니다
따라서 순서는,
자존감구축-나에게 관대-남에게 관대
이렇습니다..
자존감낮은 사람이 오히려
남에게는 관대한척하면서
나나 내 가족에게는 혹독한경우도 많죠..
24. ..
'25.10.19 7:05 PM
(115.136.xxx.87)
무슨 책인지 알려주세요~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을 보고 판단하는게 곧 나를 거기에 속박하게 하는거라는게 와닿네요.
25. ㅇㅇ
'25.10.19 7:09 PM
(211.234.xxx.252)
음미해 볼 만한 내용이네요
26. 가을하늘
'25.10.19 8:00 PM
(58.124.xxx.75)
좋은 글 감사합니다
27. 샬롬
'25.10.19 8:21 PM
(39.7.xxx.45)
왜 이해가 되죠 너무 좋은 생각과 글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무슨 책인지 제목이 궁금합니다
28. ..
'25.10.19 8:22 PM
(211.112.xxx.78)
종이에 적혀있는 진리가
진정한 내 것이 되었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죠. 좋은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남을
'25.10.19 10:52 PM
(125.176.xxx.131)
정죄하면 안되겠어요...,
30. ㅐ ㅐ
'25.10.25 10:29 AM
(69.244.xxx.181)
저도 님글읽고 깨달아서 복사해서 붙입니다. 결국 인생은 나와 나자신과의 관계가 시작이고 끝이라는거 깨닫고 갑니다.
---------------------
만일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부당한 도움은 받지 않아야 된다고 말했다면, 그 말은 상대방의 삶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에게는 그 말의 의미가 계속 남게 될 것이며, 당신은 스스로 부당한 도움은 받지 않아야 한다고 재다짐하게 되는 것이다.
또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성적인 쾌락이 저속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할 때, 그들의 경험이 바뀌지는 않는다. 단지 당신의 쾌락이 저속해질 뿐이다
이러한 것이 당신에게 굴레를 씌우고, 삶의 경험을 결정하는 무한한 힘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