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집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한번생각하면 누가 무어라해도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해 놓는것도 아니고
성격자체가 그렇읍니다.
오늘도 조그만일에 말해도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하기에 아휴 징그러워 소름치킨다
했더니 지랄 X지랄을 정말저인간 늙으면
더하다는데 어찌살까요?
남편 고집이 굉장합니다.
자기가 한번생각하면 누가 무어라해도
듣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슨 큰일을 해 놓는것도 아니고
성격자체가 그렇읍니다.
오늘도 조그만일에 말해도 안듣고 자기
고집데로 하기에 아휴 징그러워 소름치킨다
했더니 지랄 X지랄을 정말저인간 늙으면
더하다는데 어찌살까요?
어쩌겠습니까~~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능력껏 잘 요리해서 살아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