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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인 아이들은 아기때

ㅗㅎㅎㅇ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25-08-29 14:04:53

좀 뭐가 달랐을까요

아기 시절에 좀 빨리  대소변을 가리거나

말을 빨리 배우거나

뭔가 아기가 예민하다거나

 

IP : 61.101.xxx.6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9 2:05 PM (211.208.xxx.199)

    저언~~~~혀.

  • 2. ...
    '25.8.29 2:06 PM (220.94.xxx.236)

    대소변 가리는 거랑은 아무 상관도 없어요.

  • 3. ...
    '25.8.29 2:06 PM (220.94.xxx.236)

    “말을 빨리 했다 = 무조건 영재”는 아님. (빠르지만 평범한 경우, 늦었지만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음)

  • 4. 주위
    '25.8.29 2:0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영재라기 보다, 스카이급으로 대학 간 아이들 보면
    유아..... 때 보다 , 5 6 7 이 나이때에도 집중력이 뛰어났어요
    책을 읽으면, 주위에서 난리 법석이 나도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유아때는 그야말로 그냥 기질적인 면이 큰것 같고
    특히 말 늦은 아이들이 공부 잘한 케이스 몇몇 봤어요

  • 5. 영재
    '25.8.29 2:09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제가 본 영재는
    대소변 금방 가렸고 기저귀 뗀 후에 실수 안 했음
    또래 월령 아기들이 말 시작할 때 문장 구사
    그래서 나이 많은 형이나 누나들과만 말함.
    이랬네요.

  • 6.
    '25.8.29 2:09 PM (211.186.xxx.7)

    아기때는 몰라요.. 최소 10살 넘어야 알아요.

  • 7. ㅇㅇ
    '25.8.29 2:10 PM (112.170.xxx.141)

    조카가 6세에 문장으로 된 말을 시작했는데
    의대 갔어요.

  • 8. ...
    '25.8.29 2:10 PM (220.94.xxx.236)

    저 맘카페에서 특별한 아이의 후기를 본 적이 있는데요.
    엄마가 잠자리독서를 해주는데, 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하니까 계속 읽어주다가 겨우 달래서 재워놨는데, 새벽에 일찍 깨서 책 보여달라고 한대요. 엄마는 외부활동도 좀 하고 아이를 여러 자극을 주고 싶어하는데 책에 완전 몰입하는 애가 있더라구요. 그 아이는 영재 맞는 것 같아요.

  • 9. 제가 본
    '25.8.29 2:10 PM (124.50.xxx.9) - 삭제된댓글

    영재는

    대소변 금방 가렸고 기저귀 뗀 후에 실수 안 했음
    또래 월령 아기들이 말 시작할 때 문장 구사
    그래서 나이 많은 형이나 누나들과만 말함.
    10달 정도부터 걷기 시작.
    이랬네요.

  • 10. 제가 본
    '25.8.29 2:11 PM (124.50.xxx.9)

    영재는

    대소변 금방 가렸고 기저귀 뗀 후에 실수 안 했음
    또래 월령 아기들이 말 시작할 때 문장 구사
    그래서 나이 많은 형이나 누나들과만 말함.
    10개월 정도부터 걷기 시작.
    이랬네요.

  • 11. 제 주변은
    '25.8.29 2:20 PM (118.235.xxx.41)

    영재라 생각 되거나 초중고 두각을 낸 아이들은 전부 3-5살때 스스로 한글을 깨친 아이들 이더라구요..
    크면서는 수학이나 언어쪽이나 또래보다 많이 잘하더라구요..
    과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간 친구는 4살 한글 깨치고 초등때 중학교 수학 심화까지 마친 아이였어요..

  • 12. 흠...
    '25.8.29 2:25 P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들 보니 공감 가는게 맞네요.

    대소변 엄청 일찍 가렸고 기저귀 뗀 후 실수 한번도 안했어요.
    10개월 안되서 일찍 걸었고 책 무지 좋아 해서 잠자리에서 책 읽어 주면 눈이 더 똘망 똘망 해지면서 잠을 안자고 끝없이 읽어 달라고 해서 급기야 인내심 바닥난 엄마가 소리 질러서 울다가 자기 일쑤. ㅠㅜ
    집중력과 끈기가 좋아서 퍼즐 같은거 시작 하면 다 맞출때 까지 스탑 안함.

  • 13. 흠...
    '25.8.29 2:29 PM (198.244.xxx.34)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들 보니 공감 가는게 맞네요.

    대소변 엄청 일찍 가렸고 기저귀 뗀 후 실수 한번도 안함.
    10개월 안되서 일찍 걸었고 책 무지 좋아 해서 잠자리에서 책 읽어 주면 눈이 더 똘망 똘망 해지면서 잠을 안자고 끝없이 읽어 달라고 해서 급기야 인내심 바닥난 엄마가 소리 질러서 울다가 자기 일쑤. ㅠㅜ
    집중력과 끈기가 좋아서 퍼즐 같은거 시작 하면 다 맞출때 까지 스탑 안함. 울면서라도 끝냄.
    영어 알파벳과 한글 혼자 깨우침.

  • 14. 흠..
    '25.8.29 2:32 PM (198.244.xxx.34)

    위에 댓글들 보니 공감 가는게 많네요.

    대소변 엄청 일찍 가렸고 기저귀 뗀 후 실수 한번도 안함.
    10개월 안되서 일찍 걸었고 책 무지 좋아 해서 잠자리에서 책 읽어 주면 눈이 더 똘망 똘망 해지면서 잠을 안자고 끝없이 읽어 달라고 해서 급기야 인내심 바닥난 엄마가 소리 질러서 울다가 자기 일쑤. ㅠㅜ
    집중력과 끈기가 좋아서 퍼즐 같은거 시작 하면 다 맞출때 까지 스탑 안함. 울면서라도 끝냄.
    영어 알파벳과 한글 혼자 깨우침.

  • 15. 00
    '25.8.29 2:32 PM (118.235.xxx.225)

    두돌에 동요 열댓곡 외워부르고 한페이지에 한두줄 있는 동화전집 20권 엄마가 읽어주는거 듣고 외워서 혼자 읽었어요. 18개월때 4피스 퍼즐하더니 24개월때 16피스정도 30개월에 3,40피스 퍼즐 맞추고 레고 부피큰거 설명서보며 맞췄어요. 유치원때 원장샘이 비상하다고 사립보내서 제대로 교육시키라고..근데 집앞 초등보냈어요. 초등가서부터는 눈에 띄게 똘똘하다는 말 듣고 초 2때 수식으로 시계만들고 8살때 피아노곡 작곡했어요. 피아노샘이 외워서 같은곡을 창작해서 친다고 예고샘 소개시켜줬는데 그 샘이 피아노 시키라고.

  • 16. 00
    '25.8.29 2:34 PM (118.235.xxx.225)

    초2부터는 영재원 경시색깔상 중등 수물화 올림피아드 금3개..영재고가서 이공계에 뜻이 있어 메이저의대 수시로 갈수 있는데 설대 이공계열갔어요

  • 17. 제 아들
    '25.8.29 2:40 PM (110.14.xxx.154)

    자랑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얘기하자면

    돌 지나서 자석블럭으로 청소기 만듬
    2살 무렵 동화를 녹음테이프로 들려줬는데
    내용을 다 외워서 글자도 모르는데 책을 읽으면서 넘김
    3살 무렵 한글 깨우치고 간단한 영어(주로 자동차 이름이나 옷브랜드) , TV에 자주 나오는 한자 읽음
    4살 무렵 시계보고 시간 알아냄
    과학고 입학후 실시한 IQ 검사에서 동급생 중 제일 높게 나옴(멘사회원)
    근데 저도 학교에서 IQ가 가장 높았고
    저희 친정아버지도 머리가 너무 좋아서 그러려니 함
    크게 사교육 시킨거 없고 눈높이 수학, 국어 했고
    과학고는 내신으로 서류 통과 후 구술 면접에서 수학이 매우 어렵게 나왔는데 아들은 너무 쉬웠다고 했음

    부모님께 감사한 건 선행학습 안시키고 자기가 공부 하고 싶을 때까지 그냥 놔둔거랑
    식탁에서 수학, 과학 관련 수준 높은 대화해 준거
    아빠표 수학과 엄마표 과학이 참 재미 있었다고함
    그래서 지금도 공부가 재미있고 논문쓰는게 즐겁다고

    그런데 엄청 예민함
    청각, 후각, 미각 모두
    그게 키울 때 힘들었는데
    저도 예민하니 서로 이해함
    다행히 며느리는 느긋, 순둥과라 둘이 잘 지냄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첫음만 듣고 곡을 알아내고 제가 장금이라고 할 정도로 음식 간을 기가 막히게 알려주고 본인이 요리도 잘함

  • 18. ...
    '25.8.29 2:42 PM (49.165.xxx.38)

    영재든.뭐든.. 똑똑한 얘들은 어릴때부터 다르긴 달라요.~~
    첫째경우가.. 아침에 눈떠서 잘때까지.. 책 한권가지고와서.. 계속 읽어달라고 할정도..

    그러다 어느순간 한글을 읽기 시작..--따로 가르친적 없음..
    그때가. 40개월..이었음.. 그리고. 혼자 스케치북에 책보고.. 글쓰더니..
    한글쓰기가 가능했던게 48개월이었음..`~~

    그리고. 전세계 국기 책이 집에 있었는데.. 그걸 전부 다 외우고 있더라구요...

    진짜 저는 울 아이가 영재인가?? 싶어서.. 남편한테.. 영재검사 해보자고 할정도.ㅋㅋㅋㅋ
    근데 남편은.. 그냥 남들보다 좀 똑똑한거지.. 영재는 아니니까 설레발좀 떨지 말라고.ㅋㅋㅋ

    근데.. 아이가 21살인데..

    초중고때. 돌아보면. 확실히 머리가 좋다고 느끼긴했어요..~~

    근데 조카 보면.. 공부쪽은 아니구나. 딱 그생각이 들었는데..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울아이 아무데도 안다녔을때보다 성적이 안나와요..~

    근데.. 부모입장에서는 본인아이가.. 똑똑한걸로 착각하고 있더라구요...

    어릴때.. 보면.. 머리좋은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다르긴해요..

  • 19. ㅇㅇ
    '25.8.29 2:42 PM (140.248.xxx.4) - 삭제된댓글

    두세살경 한글 스스로 떼서 책 읽음
    4살에 공룡이름 모두 외움
    7살때 과학전집 다 외움. 음원 다 들으며 깨우침
    8살에 와이 전시리즈 다 외우다시피...
    9살 와이즈만 과학최고반. 11살 코스모스 책 스스로 골라읽음
    중등 학원 안다니고 영재고 합격..

  • 20. ...
    '25.8.29 2:42 PM (49.165.xxx.38)

    아. 근데.. 울첫쨰가.. 말도 30개월 다 되서 했고.. 걷는건 돌 다되서 걸었고..~~

    그런거랑 지능은 거리가 멀어요.

  • 21. ...
    '25.8.29 2:46 PM (58.145.xxx.130)

    영재는 한가지 분야만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모든 걸, 심지어 신체발달마저도 특출난 줄 아는 분들 많네요
    꺼벙하고 사회성도 부족해도 학문적으로만 뛰어난 영재도 있는데...
    사실 그런 사람이 비율적으로는 훨씬 더 많을 걸요?

  • 22. 아니
    '25.8.29 2:53 PM (117.111.xxx.19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영재를 10살 되도록 모를수가...ㅋㅋㅋ

  • 23. ...
    '25.8.29 2:54 PM (121.128.xxx.250) - 삭제된댓글

    언어 능력 우수한 미술 영재에요.(제 주장 아니고)
    세 돌 전에 한글 뗐고 이후 책 읽어준 적 없어요. 책 엄청 읽었어요. 사람들이 홍수로 떠내려가도 책 읽느라 모를거라고 했어요. 본인이 꽂힌 건, 생물 분류 체계 끝단까지 수벡가지 다 외움. 세살 때부터 그림 그리기 시작했는데 크레용이나 돌돌이 색연필로는 그림을 못그렸어요. 연필과 전문가용 색연필로 세밀화 그렸어요. 하지만 수학은 관심도 없고 못하고.. 뭐 그렇습니다.

  • 24. 에구
    '25.8.29 2:58 PM (180.71.xxx.214)

    영재면 뭐하나요 ?
    크면 별다를 것도 없어요
    영재아니래도 공부 할거 다하고 하잖아요
    이해도가 빠르고 높을 뿐

  • 25. 초3때
    '25.8.29 3:08 PM (112.151.xxx.218)

    바로 알아요
    같이 책 읽어보고 요약 시켜보면 압니다
    이해력 문해력 논리력이 좋아야 영재입니다

  • 26. 감사!!
    '25.8.29 3:13 PM (58.224.xxx.190)

    영재 아기 키운 엄마들 경험담 감사해요
    똑똑한 아이 기르느라 고생하면서
    잘 양육해 주셔서
    어떤면이라도 나라에 도움주신 부모님들이
    애국자 십니다!!!

  • 27. 저도
    '25.8.29 3:14 PM (106.102.xxx.228)

    우리 아들 기준 ..ㅎ
    4살때까지 단어 수준 말하기
    또래보다 2년 늦다고 의사가 말함
    초1때 담임쌤이 선생님 말을 잘 이해못하는것 같다고 함
    책읽는거 별로 안좋아함
    초등고학년때 친구따라 수학학원은 잘다님
    친구따라 과학고 썼다 합격
    선행 안해서 성적 바닥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혼자 중등 과학부터 공부
    졸업할때 1찍고 수시 다 합격 후 카이다님
    뽑아준 대학 면접관들도 대단하다 봄

  • 28. 123
    '25.8.29 3:44 PM (59.9.xxx.10)

    1~2살때부터 신문지에 껴서 들어오는 컬러 전단지나 달력의 숫자와 활자에 관심 많았어요.
    말을 너무 늦게 해서 다들 벙어리인줄 걱정
    초9 담임이 애가 영재같다는데 무시했어요. 할머니선생이라 돈밝히고 저런다고.
    최근 사교육없이 의대 갔습니다.

  • 29. 경험자
    '25.8.29 3:56 PM (39.7.xxx.237) - 삭제된댓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혼자 한글떼기.
    피아노 진도가 독ㅈ보적 또래들과 비교가 안됨
    뛰어난 숫자감각

  • 30. 어우
    '25.8.29 4:38 PM (122.32.xxx.106)

    울아들도 국기 다 외웠는데ㅡ친구는 국기 똑같이 그림
    나보다는 월등한것같긴한데
    애매하면 영재아니고
    딱 어머 영재다 라는 반응이 나와야된다고 함

  • 31. ...
    '25.8.29 5:02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울 아들 영재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수재 정도 됐는데
    (초4때 아이큐140)
    태어날때부터 목 가눔
    6개월때 잡고 서고 10개월때 걷기시작
    18개월때부터 문장으로 말함( 아빠 차 어딨어?)
    차 로고보고 현대 기아 등 알아보기 시작
    공룡이름 다 외움
    스스로 한글 깨우치진 않음
    7세쯤 사칙연산 원리 스스로 터득

    현재 의대 다닙니다

  • 32. .........
    '25.8.29 6:27 PM (115.139.xxx.224)

    저희 애 4살때 한글 읽고(신기한 한글나라)
    영어 잠수네 했는데 2년 안되서 영어 소설 읽게 됨
    초등수학은 자기 혼자 쎈 읽고 풀어서 끝냈고 초4 2학기쯤 중등 수학 들어감.중등수학 6학년 1학기에 다 끝내고 2학기에 고등수학 들어감. 중2에 미적분 끝내고 중3에 수능 가형 90대 받음
    의대 다녀요

  • 33. ㅇㅇ
    '25.8.30 12:39 PM (118.235.xxx.234)

    영재랑 수재는 다른데. 의대가고 서울대가는게 영재가 아니라 비범하게 가는게..그냥 한지역구에 한두명..아 쟤는 진짜 영재다 싶은 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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