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은
전국적으로 한달에 3일 정도 젊은 남녀들이 모여 시를 읽고 자유 성관계를 맺는 문화가 있었다네요.
남녀 관계는 당연한 것이었고 그걸 넘어서 동성애도 많았대요. 외국 선교사들이 놀랄만큼 막부시대에 무사들 사이에서도 동성, 불교 절에서도 중들 사이에서도.
혼욕은 당연한 것. 아무 것도 아닌 것.
남자들이 밤에 들어오게 문을 열어두는 요바위 문화도 있었다네요.
호사카유지 교수가 유투브에서 야기한 내용이에요.
근데 결론이 껄쩍지근 하네요.
일본은 성매매 문화가적발이 어렵고 남자들이 눈으로 보는 것으로 해소가 되는게 많아서 성범죄가 한국의 1/10이라니..
뭔 ㄱ소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