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워.
코슷코에서 계란 두판 묶음 사왔는데 먹을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한판 계란말이 다 했어요.
파, 소세지 다지기도 귀찮아서 다 대충 뚝뚝 가위로 썰어넣고 계란이랑 같이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버렸어요.
식으면 냉동실에 얼릴거에요
냄새 빠지라고 창문 열고 하느라 에어컨도 끄고 했더니 너무 덥네요.
여러분도 계란 많아 드세요.
전에 어떤 분이 탈모에도 좋다고..
아 더워.
코슷코에서 계란 두판 묶음 사왔는데 먹을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한판 계란말이 다 했어요.
파, 소세지 다지기도 귀찮아서 다 대충 뚝뚝 가위로 썰어넣고 계란이랑 같이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버렸어요.
식으면 냉동실에 얼릴거에요
냄새 빠지라고 창문 열고 하느라 에어컨도 끄고 했더니 너무 덥네요.
여러분도 계란 많아 드세요.
전에 어떤 분이 탈모에도 좋다고..
몇개만 나눠주세요 저 계란말이 좋아하는데
복숭아 사가지고 갈게요(?)
계란말이도 냉동 가능한거였어요?
맛차이 없다면 하는김에 많이 해서 비상 반찬으로 보유하고 싶네요~~
맛있겠네요
저도 오늘 계란 부쳤어요.
님은 부지런하셔서 계란말이 하셨네요.
저는 두껍게 파전처럼 구워버렸어요.
자투리야채 썰어넣고, 계란 퐁퐁~
구워서 손바닥만씩하게 잘라서 냉장고 쏙으로
두판 묶음 있나요?
없어서 1판 샀는데 달걀값이 많이 올랐더라구요
1판사서 티라미수하는데 18알 사용하니까 금새 줄었어요
든든하시겠어요
계란말이 넘 먹고 싶어요
코스트코를 가야겠군요^^
폭 좁은 계란말이 판에 했더니 7개 나오네요. (나눠드릴게 없네요 ㅋ)
몇개는 모짜렐라 넣었어요.
하기 전에 검색해 보니 계란말이 냉동 했다가 꺼내서 해동 후 에어프라이나 팬에 구우면 똑같다고해서 했어요.
재료 사다놓고 혼자 밥 먹을 땐 귀찮아서 대충먹게 돼니 한번에 해놨어요.
냉동고와 에어프라이어 없었음 어쩔뻔..
오늘 60알짜리 있던데요. 16000원대였던거 같아요
얼려도되요??
네이버 검색하니 냉동 된다고 하네요.
냉동 전에 튀김에 계란 샌드위치가 상품으로 나오는데 안될 이유가 뭐겠어요.
ㅋㅋㅋ 신박하네요.. 새로워요.
저는 퇴근후 뚱뚱하고 큰 애호박으로 애호박전 부쳤어요
진짜 맛있네요
지단은 냉동했다 쓰기도 했어요
계란말이 냉동합니다.
육전 좋아하는데 만들기 귀찮아서 간 쇠고기 왕창 사다가 양념후 볶은다음 계란물 만들어 사각팬에 붓고 김밥처럼 볶은 쇠고기, 썰지않은 긴 쪽파를 넣고 돌돌 말아주면 끝.
가끔은 볶은 쇠고기, 모짜렐라 치즈, 양파를 넣고 계란말이를 한뒤 냉동했다가 에프에 구워 빵이나 또띠아에 싸 먹기도 합니다.
저도 한번 할때 계란 한판정도는 하는듯.
볶은 소고기를 넣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