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갱원등등 국힘 터줏대감들이 거니를 좋아할리도 없고
어떻게 국힘을 장악했을까요?
박근혜도 당장악 실패해서 내쳐진거나 다름없잖아요
근데 간혹 캐비넷 정치해서 가능했다고 하는데
한동훈도 윤석열만큼 많았을텐데 당장악 실패했잖아요
더구나 당대표까지 시켜줬었는데도 윤거니에 비해 완전히 밀렸잖아요
거니보면 말도 못하고 지략이 좋지도 않고
윤석열이면 말해 뭐해요
둘다 정치적인 머리도 없고 굉장히 투박하고 잔꾀들이 다 걸렸는데도 어떻게 장악에 성공했을까요?
jms 정조은 나쁜 여자 맞지만, 밑바닥에서 정명석 1회용 노리개로 성폭행까지 당해 버려질 위기인 한낱 보잘없는 여자였었는데도 위로 올라간 과정을 보면 정명석한테 모든걸 다 걸었던 과정이 영상에 다 찍혔었네요
정명석이 외국으로 도망다닐때 몸을 계속 바치고 마음까지 바치고 여성들까지 바쳤떤 여자였어요
여기에 말빨로 홀리기도 했겠지만 당시엔 목숨바쳤던거였어요. 이때 정명석한테 신임얻고 1인자로 가는 과정이었는데
윤거니는 그 어떤 노력도 없이 유튜버나 의지하는 모자란 부부인데
주변 엘리트 능구렁이 양반들을 단칼에 발밑으로뒀을까요???
계엄이후 8개월이나 버틸수 있는 이유도 국힘을 발아래둬서 가능했던거라고 보여지는데
어떻게 이게 다 가능했을까요?
단순히 캐비넷 협박은 아닌거 같아요 ,, 암튼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