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25.8.21 10:53 AM
(39.118.xxx.199)
진짜 심각합니다.
지들도 조선족들처럼
건설 노가다, 이삿짐 센터, 간병인, 세신사 등 일이나 해 보고 조선족 타령하든지ㅠ
2. 무식한것들
'25.8.21 10:53 AM
(118.235.xxx.145)
역사교육좀 다시받자 리박스쿨말고
3. 무식
'25.8.21 10:54 AM
(118.43.xxx.159)
-
삭제된댓글
그 회사의 불행이지요
그런 사람을 뽑았으니,
4. 0000
'25.8.21 10:54 AM
(140.248.xxx.0)
일베 하나요??? 쾌청하다 하니
뭔 조선족이래요
쾌청이라는 국어 사전 있구만
사고가 삐딱하네 공부 못한티도 나고
5. ㅇㅇ
'25.8.21 10:55 AM
(211.222.xxx.211)
조선족이 보이스피싱에 중국인을 자처하니
욕먹는거겠죠.
한국 살기 힘들면 중국으로 좀 가지...
6. 여기서도
'25.8.21 10:56 AM
(76.168.xxx.21)
내란수괴라고 하니까 수괴는 북에서나 쓰는 말이라고 우기더군요.
한자문화권인데 너무 무식해서 놀랄 때가 많음..
학교 공문에 오늘 중식은 이라 써서 보냈더니 학부모가 왜 중국음식 주냐 했다죠.
초딩 아님 중딩 때부터 한자수업 시켜야한다 봅니다.
7. 211
'25.8.21 10:56 AM
(140.248.xxx.0)
기사 내용과 안 맞는 댓글인데요
쾌청을 모르는 부하직원 말이잖아요
8. 니뽄
'25.8.21 10:57 AM
(118.235.xxx.145)
일본은 더 나빠요 아시아인들 생체실험해놓고 역사왜곡하고 중국인이 더 나쁘다고 하는거 개웃김
9. ...
'25.8.21 10:58 AM
(211.234.xxx.40)
신입아 심심한 사과말씀 드려라 얼른
10. ㅇㅇㅇ
'25.8.21 10:59 AM
(221.140.xxx.166)
신입 잘못 뽑았네요.
펨코보나봐요.
11. ....
'25.8.21 11:05 AM
(121.142.xxx.100)
저 청년도 몰랐다 하면 될것을 굳이 저런말을 하는지...
뜻은 몰라도 살면서 들어는 봤을텐데... 안들어 봤나보네요
12. 음
'25.8.21 11:09 AM
(218.37.xxx.225)
쾌청이란말 모를수 있어요
사실 요즘은 잘 안쓰는 말이잖아요
근데 조선족 운운은 인성 문제 아닌가요?
13. 소설
'25.8.21 11:12 AM
(118.235.xxx.87)
아닌가요? 누가 쾌청하다 하나요?
14. 놀며놀며
'25.8.21 11:15 AM
(210.179.xxx.124)
무식한것들이 우겨대면 답이 없죠.
15. ㅋㅎㅎㅎㅎㅎ
'25.8.21 11:29 AM
(221.149.xxx.157)
내가 안쓰는 말이면 소설인가요?
님은 딱 지적수준과 언어적 표현력이
님수준인 사람과만 교류하시나 봅니다.
16. 전
'25.8.21 11:4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날씨가 쾌청하다는말 (날씨가 화창하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려요
그게 이상한 단어예요?
17. 전
'25.8.21 11:46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젊은놈이 싸가지가 없네요.
리박스쿨에다가 일베까지 하나봄
18. //
'25.8.21 11:46 AM
(218.54.xxx.75)
자기 무식을 비아냥으로 대꾸했네..
굳이 남에게 그럴 필요있나요?
나온 말이라서 얘기해준건데... 못됐네요.
요즘 젊은층들 심지어 기자들도 그렇고 단어 뜻 잘 모르는게 많더라고요.
엄마들이 그렇게 전집 사서 읽히며 키웠는데
왜들 그 모양인지..
‘이타적이다’... 이 말도 그게 뭐냐고 물어요? 대딩이...
19. ㅡㅡ
'25.8.21 11:53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 나쁜거구나.
20. ……
'25.8.21 12:10 PM
(114.207.xxx.19)
쾌청하다는 말을 안쓴다는 분들.. 그래도 알아는 들으셨길 바래요.
평소 흔히 쓰지는 않아도, 정말 하늘 파랗고 공기 깨끗하고 선선한 보기 드문 날씨를 표현하려고 할 땐 평소 자주 쓰지 않는 단어라도 찾아서 쓰게 됩니다만.
모든 표현을 짜증나 대박 두 단어로 단순힌 언어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런가봄.
21. ㅎㅎ
'25.8.21 12:26 PM
(118.130.xxx.125)
-
삭제된댓글
요새는 무식한거 부끄러워 하지 않아요.
줄임말, 신조어 쓰는걸 자랑스러워 하고
다양한 우리말 쓰면 오히려 늙었다고 하며 비아냥대요.
22. 뉘집
'25.8.21 12:33 PM
(121.162.xxx.234)
아새끼가 부끄러움 모르르는 것과 당당을 구별 못하는지.
쾌청
모를 수 있지만 장하다고 나댈 일은 아니지.
안 쓰김 일기예보에서도 씁디디
내가 모르면 사어고 고어래.
23. ...
'25.8.21 2:37 PM
(175.198.xxx.107)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 문자 세대라... 책을 너무 안읽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생각 보다... 젊은 애들이 너무 무식해요...
책 많이 읽는 애들이랑 달라요...
24. 뉘집
'25.8.21 2:45 PM
(121.162.xxx.234)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죠
모르면 아 그런 단어가 있구나 새로운 단어 하나 배웠네 하고 말 일을
그런 말이 어딨냐 누가 쓰냐 마인드에 더 나아가 우기기까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