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8 12:2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안 가고 안 주고 안 받을래요. 우리나라 경조사 문화 대체 언제 바뀌려나요.
2. 저는
'25.8.18 12:29 AM
(222.119.xxx.18)
안가고 안주고 안받아요.
3. ??
'25.8.18 12:55 AM
(118.235.xxx.43)
그렇게 따로국밥인 사람이
모임에 들어온 이유가요..?
4. ...
'25.8.18 1:24 AM
(180.71.xxx.15)
저도 안 주고 안 받는 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아버지상에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았어요. 돈 1천만원쯤이야 궁하지 않으니까요.
5. ....
'25.8.18 1:45 AM
(218.51.xxx.95)
애초에 경조사가 목적인 사람은 아니었을지?
이번 결혼식 치루고 슬슬 빠진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6. 저라면
'25.8.18 3:47 AM
(83.86.xxx.50)
그냥 안 친한 사람이면 경조사 안 합니다.
그리고 모임에 안 친하거나 살짝 거슬리는 사람은 항상 있어요.
나이로 억누르거나 본인이 잘 나서 그냥 위아래 없는 스타일들요.
그 모임 나갈려면 그 정도는 눈 감고 나갑니다.
7. 안 주고 안 받기
'25.8.18 6:26 AM
(211.235.xxx.232)
모임에서 유독 경조사 많더니
잘 나오지도 않고
회비도 안 내다가 부모 죽고
두 아들 결혼하니 탈퇴하더군요
두번째 아들 결혼때는 부조 안했고
내 자식 결혼할때 연락도 안 했어요
8. ,,,,,
'25.8.18 7:13 AM
(110.13.xxx.200)
안주고 안받겠어요.
당사자랑도 안맞는데 굳이 경조사까지 챙길일은 없죠.
9. ㅡㅡ
'25.8.18 8:02 AM
(116.37.xxx.94)
경조사때문에 모임하는사람 아닐까요
10. .......
'25.8.18 8:48 AM
(112.168.xxx.35)
안주고 안받기 추천.
나이먹으니 모임에 그런이유로 나오는 사람들 있더군요.
친분이라고 하기엔 그냥 모임일뿐인데 그냥 안주고 안받는게 맘편하겠어요.
11. ..
'25.8.18 8:56 AM
(115.143.xxx.157)
안하셔도 돼요.
그냥 나중에 만나면 축하드린다 인사만하셔요^^
12. 이런경우
'25.8.18 9:31 AM
(122.254.xxx.130)
안주셔도 전혀 괜찮을듯해요
모임 멤버일뿐 전혀 개인교류없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인데
굳이 줄 이유가 없잖아요
13. ...
'25.8.18 12:46 PM
(211.106.xxx.122)
눈치 보여조 그냥 스킵합니다 꼭 초대하고 뭐 그런거 아니면.. 그냥 다 알리기 위해서 그런거니까요 그런에 아들 결혼은 좀 큰거니까.. 그건 간단하게 할거 같아요. 여러건이라고 하니까 다른건은 대부분 스킵이 맞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