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제 할머니가 불교신자 였는데
매일 공을 들이신다고 집에서 가까운 절을 다니는
거라고 늘 말씀 하셨어요.
동네에 천주교 신자분들도 동네에 정해진 성당으로
다니시더라고요.
저는 집은 마포 방면인데..
고등 친구가 신실한 크리스쳔이거든요?
그 친구따라 25년전 처음가본 교회이고요..
집에서 자차로 1시간 거리에 있어요.
그런데.. 여기 교회는 특별히 강요도 없고.
그다지 규모가 크지도 작지도 않지만, 적당히 익명성
보장은 되는것 같아요.
일단 목사님 설교듣고 집에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뭐 그정도예요.
그정도 먼거리는 일반 교회에서 감안하고 다니시나요?
참고로 이상한 이단은 아닙니다.
아는 분 1시간 인가 1시간반 거리 차로 다녀와요
이사하면 지역으로 보내는데
교회는 멀리까지 교회차가 오더만요
교회는 학원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큰 틀에선 같은 고교 과정이라도
일타 강사는 설명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잖아요.
같은 성경을 풀어주더라도
유명한 목사님은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담임 목사 보고 교회 정하는 거예요.
분당 이사가서도 연희동 다니던 교회 나가는 분 봤어요
예전에 캐나다 있을때 그동네 첨 살때 한인교회가 2곳이였는데
서로 찌찌고 볶고 해서 몇년만에 8개가 되던데
제가 다니던 교회가 있는데 어느분이 전도를 하면서 하는 말이
저희 목사님 말씀이 너무 훌륭 합니다
이말은 우리 목사님이 너네 목사님 보다 예수님이랑 더 친해요로 들리더군요
가까운 곳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다니세요 큰교회만 예수가 찾아 온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예수는 죽은사람인디 어딜가요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어디든 못갑니다
하나님은 내마음속에 있는거지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조물주가 아님 종교는 지배수단이었고 현재는 돈벌기위한수단일뿐인데 왜가서 돈주고 시간버려요 차라리 잠을자세요
이렇게 무례한 댓글이라뇨
아니 윗분은 굳이 교회 이동 글에다가
교회 왜 다니냐 말할 필요까지는
고대 이스라엘부터 성경 삭제, 수정 있었고
초기 천주교도 고대그리스 ,이집트교,다신교 등 묘하게 스며들어 있고
기독교도 문제 많고 십자가,마리아,제단,교황 등 따지면 골 아프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세상에 존재한다 생각해요
교회 순기능도 있고 종교가 세상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도 하니
정치=종교=통치=지배 다 연결되었다면 실체를 가린 거대 이단교가 내가 지지하는 정치세력 배후일지도 모르는거죠
아니 윗분은 굳이 교회 이동 글에다가
교회 왜 다니냐 말할 필요까지는
고대 이스라엘부터 성경 삭제, 수정 있었고
초기 천주교도 고대그리스 ,이집트교,다신교 등 묘하게 스며들어 있고
기독교도 문제 많고 십자가,마리아,제단,교황 등 따지면 골 아프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세상에 존재한다 생각해요
교회 순기능도 있고 종교가 세상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도 하니
정치=종교=통치=지배 다 연결되었다면 실체를 가린 거대 이단교가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 연합 뒤배후일지도 모르는거죠 테드 건더스 fbi국장 말처럼
아니 윗분은 굳이 교회 이동 글에다가
교회 왜 다니냐 말할 필요까지는
고대 이스라엘부터 성경 삭제, 수정 있었고
초기 천주교도 고대그리스 ,이집트교,다신교 등 묘하게 스며들어 있고
기독교도 문제 많고 십자가,마리아,제단,교황 등 따지면 골 아프지만
다 이유가 있으니 세상에 존재한다 생각해요
교회 순기능도 있고 종교가 세상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도 하니
정치=종교=통치=권력 =금융 다 연결되었다면 실체를 가린 거대 이단교가 내가 지지하는 정치 세력의 연합 뒷배후일지도 모르는거죠 테드 건더스 fbi국장 말처럼
진짜 웃겨요
아주 특별하다는듯 그말을 달고다니는 사람 진짜 다시 보이네요
학교를 선택할때 이런저런 이유로 고르고
선택하듯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약자들에게 힘이 되주는
그런교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