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대단하네요.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면서
쇼 하더니
뉴스 보니 도이치 모터스 때는 공부하느라
주가 조작할 시간 없었다.
목걸이는 홍콩에서 산 가품이다
건진은 다른 사람 때문에 아크로에 왔다
증거가 있아도 거짓말을 하네요.
김건희가 어제도
약한 척 비틀거리는 척 쇼하는데
사람들이 순간 그거를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듯
가증스러워요.
대부분 피의자들이 자존심 때문에
처음에는 흐트러진 모습 안보이려교
꼿꼿하게 걸으려고 하는데
우울증이라는 말을 이렇게
편하게 쓸 수 있군요..
요즘 유행하는 용어로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감정에 호소, 나는 죄 없음, 상대방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