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고기에 채소 곁들여 먹으며 국물도 떠 먹고, 한식좋아하는 저한테 딱이었는데 가던 곳은 코로나때 문 닫고 멀지 않은 곳에 애슐리는 생기네요.
여름에는 냉면도 있고 비빔국수 같은것도 있었고 매운소고기뭇국 생각나네요.
저는 자연별곡 혼자도 많이 갔거든요?
낮에가면 혼자 온 여자들 많아요.
이랜드에서는 거의 애슐리로 미나보네요.
애슐리가 전체 매출의 70%라고 하네요.
구운고기에 채소 곁들여 먹으며 국물도 떠 먹고, 한식좋아하는 저한테 딱이었는데 가던 곳은 코로나때 문 닫고 멀지 않은 곳에 애슐리는 생기네요.
여름에는 냉면도 있고 비빔국수 같은것도 있었고 매운소고기뭇국 생각나네요.
저는 자연별곡 혼자도 많이 갔거든요?
낮에가면 혼자 온 여자들 많아요.
이랜드에서는 거의 애슐리로 미나보네요.
애슐리가 전체 매출의 70%라고 하네요.
저 자연별곡 같은 한식부페 좋아했어요 ㅎㅎㅎ
케일쌈밥 같은거 맛있었어요.
찾아보니 서울에는 송파에만 한군데 있네요.
맛은 있는데ᆢ 폭풍ㅅㅅ해요
자연별곡ㆍ애슐리ㆍ로운샤브 같은회사 아닐까요?
자연별곡 좋아했는데 없어졌네요.
한식뷔페도 하나 다시 생겼으면 좋겠네요
장사 안될라나...
저도 나이드니 애슐리는 별로
자연별곡이랑 애슐리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브랜드는 다 매각한다고 봤어요.
자연별곡 다시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는 집 근처에 있었어서 주말마다 갔었어요.
자연별곡ㆍ애슐리ㆍ로운샤브 전부 이랜드그룹이죠
자연별곡과 비슷한 게 뭐였죠?
이름도 네 글자였는데..
가든파이브에 있어요
봄에 다녀왔어요
계절밥상이요
CJ에서했던
125님 계절밥상요
자연별곡 저도 좋아했어요.
저는 계절밥상 좋아했어요
첨에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손이 가는 메뉴가 빠져서 망했자나요
맞네요 계절밥상 ㅎㅎ
둘 중 어디로 갈까 고민했었는데..
지점마다 맛 차이도 있고 그랬어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피자몰 많이 다녔어요
전 수사가 더 좋았고
로운샤브도 괜찮았고요
자연별곡은 집앞이라 편하게 다녔는데
이젠 뷔페는 소화가 부담스러워서 못가겠어요
엊그제 애슐리 먹고 다음날까지 힘들었어요
자연별곡 계절밥상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ㅠ 애슐리보단 자연별곡이 좋은데 저희 동네엔 없어요
폭풍ㅅㅅ는 과식해서죠ㅠ
올반? Cj계열 한식뷔페였던 거 같은데
너무 좋아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