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ㄹ 같은 뷔페에서
혼밥한다면 시간은 몇 시가 편하게
먹기 적당할까요
최근 기사에 식당에서 혼자 먹는 사람
홀대했다는 기사를 보니
선뜻 가지 못하겠네요.
다른 식당은 잘 다니는데
뷔페는 처음이라 떨려요 ㅋ
애슐ㄹ 같은 뷔페에서
혼밥한다면 시간은 몇 시가 편하게
먹기 적당할까요
최근 기사에 식당에서 혼자 먹는 사람
홀대했다는 기사를 보니
선뜻 가지 못하겠네요.
다른 식당은 잘 다니는데
뷔페는 처음이라 떨려요 ㅋ
수지인데 저희동네 애슐리엔 혼밥러 많습니다
2시반 넘어서 가시면 한가해요
부페에서 홀대 당할 일이 있나요?
음식은 내가 가져다 먹고 빈 접시는 서빙머신이 치워가는데요?
11시는 사람 많아서 너무 정신없고 사람 좀 빠지는 2시 정도가 한적하고 좋아요.
5시 이전에는 혼자 온 사람들 많아요.
디너부터는 아무래도 드물구요
작은 식당들이나 홀대하죠. 애슐리같은 곳에서는 그런거 없어요
애슐리는 아니고 부페 같은 식당이었는데요. 저희가 식사 다 하고 8시 정도에 나가기 직전 한 60대 정도 되는 남자 분이 혼자 들어오셔서 귀에 이어폰 끼고 혼자 드시더라고요. 옆에 신문 놓고 간간이 보시면서 늦은 시간에 유유자적? 드시니 이상하게 보이진 않았어요.
애슐리 혼자 자주 가는데 2인석이 따로 있어서
아무때나 가도 괜찮아요
앞에 키오스크에서 먼저 결제하면 테이블번호 나와요
그리고 벨 누르면 로봇이 오는데 거기다
다 먹은 접시 넣으면 됩니다
매장마다 시스템은 조금씩 다를테니 참고 하세요
가끔 혼밥하러 가요
예전에는 저 혼자였는데, 요즘은 가끔 혼밥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애슐리 12시에 남편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남편이 늦게 나왔어요
30분 정도 저도 혼자 옆 테이블도 혼자 있던데 아무렇치도 않더라구요 일산 마두 애슐리였어요
애슐리는 혼밥 아주 쉬운 단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