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우는 일 실습이 필요해 실습중이에요
그런데 실습처 원장이 제 욕하고 다니는걸 알게됬어요
제앞에서 다른분의 마음에 안드는점 이러쿵저러쿵하는것도
많이들었구요
실습생으로서는 서류작업등 도움만 받게 되는 철저히 을의 입장이네요,,
실습중 귀찮은일 많아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험담하고 다니는걸 알게 되니 묘해요
막바지라 감사표시로 선물도 준비해뒀는데
갈수록 주기도 아깝고 짜증나네요
어쩌면 좋죠,,
선물이 의무는 아니지만
감사한마음을 보답은 하고 싶어서 준비해둔건데
이런 마음이 들 줄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