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대잔치 퍼레이드네
영부인이 짝퉁을 사서 순방에 당당히 걸치고 다녔다는 자체로 엄청난 수치인데
깜빵보다 쪽팔림을 택한다고?
너의 껍데기와 영혼이 짭이겠지
아무말 대잔치 퍼레이드네
영부인이 짝퉁을 사서 순방에 당당히 걸치고 다녔다는 자체로 엄청난 수치인데
깜빵보다 쪽팔림을 택한다고?
너의 껍데기와 영혼이 짭이겠지
저렇게 명품으로 휘감는 여자가
짝퉁을 차고 순방길에 나갔다고?
거짓말도 정도껏
짝퉁 사는것도 죄가 되지 않나요?
일국의 영부인이 짝퉁을 차고 순방이라 ㅎㅎㅎㅎㅎ
반클리프아펠만 의문의 1승.
얼마나 멋지면 OECD 10위에 빛나는 부국 영부인이 짝퉁을 차나..
반클리프의 의문의 1승 222
오늘 겸공 주기자 라이브 보면 정품을 누가 사줬는지 나오더라고요. 어느 대기업에서 검사사위 공직 올리려고 사줬답니다.
관련 뉴스 하도 봐서 알게 되었는데 짝퉁은 판매자만 처벌되고 매수자는 무죄래요. 그래서 거니가 법률조언 받고 짭이라고 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