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이 건들 자세는 타고난듯 ㅎㅎ

[rlerr]

오늘처럼 특검 범죄자로 출석해서 불쌍한척 연기하는데

머리 건들

자세 건들.

저건 뭐 갈비뼈 빼고 이문제 아니지 않나요? 그냥 서서 말하는데도 건들건들.

아무리 성형하고 돈으로 쳐바르고 영부인까지 하면서 저렇게 저렴해보이는건 타고나는듯.

 

'아무것도 아닌 저때문에'라는 말이

'아무것도 아니 저한테 다 당하셨죠?'

이렇게 들리는건..저의 환청인거요?ㅋㅋㅋ

[...]

아무 것도 아닌 인간이 영부인 됐음
황공하게 생각하고 그에 어울리게
예절이나 외국어 공부 등 자신을 갈고
닦아야지 권력놀음에 빠져 남편과 자기 신세까지
망치고 나라까지 힘들게 하고 하여간...ㅉㅉ

[비율이 안 맞아서]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얼마나 무거울까요,요리조리,보통 사깃꾼들이 다 그러려나요?

[...]

영부인 아무나 되는거 아니고
이런글 아무리쓰며 발악해봐야
원들은 꿈도 못꾸는
대단한 기득권인데...

[.......]

안그래도 두상 골격이 엄청 큰데 볼살은 빵빵하게 쳐넣어가지고 볼링공 같더라구요.
60대 되면 이순자랑 형님 아우 되겠던데요
아직 50대라 버티는거지
성형 집착 미쳤네요
눈알까지 써클

[간보는듯]

힐끔힐끔 곁눈질하는거 넘꼴뵈기싫음.

[그러게]

말하는거도 좀 이상해요
혀 풀린거 같음
약 하나...

[118.235]

감방 가는 영부인은 아마 처음이지?
콜걸이라고 온 세계에 소문난 영부인도 처음이고.
걸레가 영부인이 되었으면, 마음 고쳐먹고 사람답게 살았으면 좀 좋아?

You can take the trash out of the trailer, but you can’t take the trailer out of the trash.

[rosa7090]

118.235
모녀가 대를 이어 사기쳐서 기득권 하면 뭐하나요..

[ᆢ]

자존감이 굉장히 낮은 여자같아요. 눈을 똑바로 못뜨고 흘끔흘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