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겼어요
이제 결혼 할려고 합니다
집을 준비 해주고 싶어요
제가 살아보니까 주거만 해결해줘도
좀 살겠더라구요
아들 이름으로만 해줬다고 여자친구가 섭섭해 할려나요?
*어떤 댓글이 달릴지 몰라서..
집은 저희돈 백프로 입니다
연애를 오래 하다 보니 이미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집 해준다 만다 소리는 꺼내본적 없습니다
연애는 오래했지만 직장생활은 얼마 안되어 둘이 모은돈은 집 사는데 보탬 될정도 아닙니다
오래오래 사겼어요
이제 결혼 할려고 합니다
집을 준비 해주고 싶어요
제가 살아보니까 주거만 해결해줘도
좀 살겠더라구요
아들 이름으로만 해줬다고 여자친구가 섭섭해 할려나요?
*어떤 댓글이 달릴지 몰라서..
집은 저희돈 백프로 입니다
연애를 오래 하다 보니 이미 가족같은 느낌입니다
집 해준다 만다 소리는 꺼내본적 없습니다
연애는 오래했지만 직장생활은 얼마 안되어 둘이 모은돈은 집 사는데 보탬 될정도 아닙니다
부모돈 100프로인데 아들이름으로 해야죠
그다음 집 늘여갈때 어떻게 하든지 그건 ..
며느리감이 남편 명의인 걸 서운해하면 양심 없는 거죠.
진짜 그런다면 경계하셔야 해요...
주거 비중이 정말 크죠. 감사하며 잘 살 겁니다.
공동명의 안해준다고 서윤하네 어쩌네 한다면 미리 신호주는겁니다 아들명의로 해주셔도 정맣 감사한거죠
새신부가 복이 많네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제동생이장가갈때 본인이 사업해서 번돈으로 집사서 갔는데 걔도 그냥 자기 명의로 집해서 갔어요. 211님 이야기가 맞다고 봐요 .. 결혼한 다음에 둘이 벌어서 집을했다면 몰라도 그런걸로 무슨 서운해 하고그런겠어요. 진짜 그걸로 서운하다면 완전 경계 해야죠
왜 새식구를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시는지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 섭섭한 일이 아니죠
생각이 있고 상황이 된다면 보탠다고 할수도 있는거고요
수년살고 늘리고 넓혀 갈때 그때는 둘이 알아서 공동을 하든 뭘하든 하면 되고요
집만 해결되고 어디에요
벌어서 먹고 살기만 하면 되니 큰 일 하시는거에요
축하드려요
왜 새식구를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시는지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 섭섭한 일이 아니죠
생각이 있고 상황이 된다면 보탠다고 할수도 있는거고요
수년살고 늘리고 넓혀 갈때 그때는 둘이 알아서 공동을 하든 뭘하든 하면 되고요
집만 해결되도 어디에요
벌어서 먹고 살기만 하면 되니 큰 일 하시는거에요
축하드려요
왜 새식구를 염치없는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시는지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 섭섭한 일이 아니죠
생각이 있고 상황이 된다면 보탠다고 할수도 있는거고요
수년살고 늘리고 넓혀 갈때 그때는 둘이 알아서 공동을 하든 뭘하든 하면 되고요
집만 해결되도 어디에요
벌어서 먹고 살기만 하면 되니 큰 일 하시는거에요
축하드려요
그래서 섭섭해한단 소리 하면 그며느리감 별로
왜 섭섭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나요???
아들 명의로 해주는 것이 마땅하고 당옄한 일인데.
섭섭한 마음이 드는 상대라면 상식이 탑재 안 된 거죠.
원글님 부터 왜 그런 자기검열 드는 건지 생각해 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