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면 반드시 떨어지고 팔면 상승해요.
주식이 누구한테나 그런거지 ㅎㅎㅎ 피식~ 하고 비웃으시겠죠?
그런데 저는 진심이에요.
여러분들 종목 떨어지는거 다 저때문이에요.
죄송~
제가 사면 반드시 떨어지고 팔면 상승해요.
주식이 누구한테나 그런거지 ㅎㅎㅎ 피식~ 하고 비웃으시겠죠?
그런데 저는 진심이에요.
여러분들 종목 떨어지는거 다 저때문이에요.
죄송~
빠르게 먼저 알려주세요.
매도 매수 전에 알려주세요.
그래서 국장에서 마이너스입니다ㅠ
82에 공개하고 매수, 매도해주세요.
꼭이요
매도 매수 하실 때 꼭 글 올려주세요 꼭이요!!!
제 남편이..
30년 넘게 주식했어요.
집 판돈 잠깐 넣어두었는데.. IMF왔어요 ㅠㅠ
전재산 묶어두고.. 다행히도 휴지조각 되지는 않았어요.
대충 손해보고 돈이 필요해서 정리했어요.
대오각성하고 2002년부터 500만원 들고 다시 시작했어요.
그때부터 돈 생기면 우량주와 잡주를 같이 샀어요.
우량주는 잘 올라주었어요.
우량주 오르면 팔아서 싼 잡주를 더 샀어요.
돈생기면 우량주 사서 또 오르면 팔아서 싼 잡주 샀어요.
그렇게 20여년 잡주를 이것저것 많이도 사 모았어요.
적당한때 다 팔았어요.
그러면서 2차전지 잡주들을 다 사모았어요.
어느날 2차전지가 막 오르는 때 갑자기 막 팔더라고요.
팔았는데 더더 막 미친듯이 오르더라고요.
그래도 30년 넘는 주식인생 은행예금보다는 남겼다고 쓰린 가슴 부여잡고 끝냈어요.
2년가까이 아무 주식도 안 사고 있네요.
그냥 써 봅니다~^^
전 정말 깨달았는데 크게 저지르지 못하고, 조금 떨어지는 거 스트레스 받아서 푼돈 이익 났을때 팔아버리는 나쁜 습관은 못 버리고 있어요.
자. 이제
파시기전 공지해주세요
제가 예수금 다 쓰면 그 다음 날부터 한달정도 조정장
조정이라도 추매하면 다 수익 주는데
예수금이 없으니 손빨며 기다리다 -20에서 본전에 탈출 ㅎㅎㅎㅎ
저는 욕심을 버리고 1년에 15%만 벌자고 결심하니까 그때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야심차게 일년에 50% 수익률을 목표로 했거든요. 주식투자금이 몇 억을 넘어가니 수익률보다 수익금이 중요하더군요. 원금이 10억이면 수익률이 15% 만 되어도 1억 5천입니다. 배당은 별도이구요. 욕심을 버리자고 매일 스스로에게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