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반드시 허리 최대한 잘록으로 개인 체형 맞춤복
허리잘록 옷 아닌 옷을 별로 본적이 없음 마른부심이 엄청난듯
허리 코르셋속옷도 착용
헤어 메이크업도 최소 2시간은 걸릴 풀메와 세팅으로 완벽하게
언론에 나갈일 있다 하면 미리미리 붓기빠지는 날 계산해서 성형외과에서 시술 받아놓음
비록 수사를 받으러 갈지언정 외모만큼은 (지가 보기에) 완벽하게!!
그래도 다들 속으로 나 이쁘다고 생각할걸? 이런 마음이 너무 투명하게 엿보임
외모외모외모에 목숨거는 게 너무너무 잘느껴져서
꼭 오늘 구속되어서 그놈의 외모관리 못하는 날이 오길 바람
그럼 뭐하나요
너무 추레하고 입만 열만 뭉개진 발음에
어버버
바보 ㅄ 도 아니고 참
저따위 쓰레기가 대한민국을 한 때 들었다놨다했다니 참
장본인은 외모로 성괴도 되고 서클 렌즈까지 끼고 매일 업그레이드 중인데 지지자들은 외모 얘기한다고 거품 무는게 더 웃김
그럴려고 갈비뼈까지 빼 버렸는뎋ㅎㅎ
성형등으로 엄청 꾸며 나름 괜찮은 외모지만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김건희가 확 느끼게해주네요 ㅎㅎ
나르들 특성이라던데요 외모집착..
갈비뼈까지 뺐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혹하는 요소들을 꿰뚫을테니
작정하고 살 빼고 허리잘록한 코디로 여리하게 보이게 컨셉 잡는 거 같아요
이나이에 뭔 외모집착하는지.. 딸이 30인데 애낳으면 걍 할머니예요. 뭣이 중헌디..
외모에 엄청 신경쓰고 조신한 척 혼자 다하지만
결론은 패션은 엄청 촌스럽고, 구부정한 할머니 체형에, 얼굴은 선풍기 아줌마.. 입 열면 천박함과 싼티가 줄줄.. 어쩌나?
현실과 이상이 너무 다름. 얘도 멧돼지처럼 가상현실 속에 사는 듯..
그러기엔 대가리가 넘 커서…
외모는 이쁜 척 해도 입 열면 깹니다
외모부심이 아니라 외모정병이죠
어릴 때 사진 다 공개됨
서클렌즈..
부심이 아니라 집착이죠. 돈만큼이나 집착하는 외모정병인듯.
옷을 얼마나 고르고 골랐을지
질문은 했지만 추궁은 없었네요
윤거니 앞에서만 마이크는 떨리고
질문은 중립을 가장한 회피 뿐
조국 가족들한테만 정말 적극적이였던 기레기들....
외모 집착은 짤뚱하고 못생긴 여자들도 똑같은데요? 피부과 안가본 여자들만 방구석에서 흉보고 있나 보네. 어제 피부과 갔더니 아주아주 평범 못생긴 대부분의 한국 표준 얼굴들이 시술로 대기중. 바글바글
큰 집가서 한달만 지내면
볼 만 할듯
애도 안 낳았는데(이것도 또 모르지만;) 왜저렇게 팔자걸음 걷는지 참 ㅋ
쥴리로 살았는데요 뭐
미모에 부심이 있으면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