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동그란 옛날 선풍기 아줌마 닮은 할머니요
걷는것도 맥아리 없어서 영락없는 할머니에요
입도 삐뚤어지고 눈도 질문하는 기자 째려보고 싶은거
억지로 참는 듯 심술난 할머니 그 자체네요
얼굴 동그란 옛날 선풍기 아줌마 닮은 할머니요
걷는것도 맥아리 없어서 영락없는 할머니에요
입도 삐뚤어지고 눈도 질문하는 기자 째려보고 싶은거
억지로 참는 듯 심술난 할머니 그 자체네요
않아요
염색하고 얼굴에 뭐 많이 넣고 뒷통수 볼륨 넣고
빵들어가면 시술못하고
염색못해서 60으로 보일껍니다.
감정적으로 외모를 까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걸음걸이도 그렇고 발음도 이빨 몇개 빠진 할머니 같아요..
볼 빵빵하게 하고 써클렌즈 끼면 어려지는줄 아나 싶음ㅋㅋㅋㅋ
손보세요
어디 54세 여자 손인가?
집안일은 1도 안했을건데
https://theqoo.net/square/3858005323?page=2
명신이 옆모습 징그럽네요
무슨 할머니
할머니 본 적 없어요?
외모 말고도 비판하고 비난할 거 많은데 왜?
ㅋㅋㅋ
아무리 미워도
할머니같진 않죠
20대부터 안 처먹고 살아 그래요. 지방이 있어야 손도 덜 늙는데 얼굴에만 지방을 처넣어서.
명신이 구속을 원하는 1인이지만 할머니같진 않아요. 그리고 마른 사람 중에 힘이 없어 맥아리 없게 걷는 사람 있어요.
그쵸 걷는거 꾸부정한 체형이 70대같음
구부정한 허리와 팔자로 휘적휘적 걷는 모습때문에 좀 나이 들어보이긴 하죠.
얼굴은 빵빵하게 뭘 많이 넣어서 할머니 같진 않고요.
뒷머리 가발인가요?
뽕을 넘 많이 넣었네요
폰카메라 켰다가 생각지못한 셀카모드에 비친 할머니 보고 놀랄 때 많죠?
외모까면 깔게 외모밖에 없다보다.....그런생각 들어요
좀 정책적인거 비판적인걸 얘기합시다
저도 72년생
나이가 들어보이긴 하는 나이이긴해요.
울 엄마는 제 나이에 며느리 봤으니 ㅎ
몸매가 코어 힘이 없고 휘청대니 할머니 같아 보이죠.
얼굴이야 온갖 성형으로 노화를 막고 있지만
외모에 유난히 잘 긁혀서 그러는걸꺼에요
거니가 유독 외모에 잘 긁혀서 그러는걸꺼에요
근데 머리통이 정말 크긴 크네요. 허리폭이 얼굴폭이랑 비슷 ㅎ
머리통이 작고 얼굴이 CD한장만하고
절세미인이고 코어가 튼튼했으면 저년을 찬양할건가요?
할머니아니라 20대 대학생외모였음 부러워할건가요?
이것도 병이예요.
이마 색칠한 곳도 머리 심었네요. 구두약보다는 나은데, 그놈의 서클렌즈는 좀 뺐으면 좋겠네요.
입이 왜 비뚤어져 보이죠?
이마 먹칠은 하도 얘기를 들어서 그런가 정리가 좀 된것 같네요.
윤김 부부 매우 싫어하지만
외모로 까는건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걸 보여주는거죠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과 죄를 비난해야지 외모를 비난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할머니 할아버지 되죠. 할머니같다고 흠이 될게 있나요?
정작 봐야할걸 언급하지 않고 외모 언급은 우리의 수준을 끌어내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