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만나서 참 징그럽게 싸우며 사는구나 싶어요
어쩜 생긴것도 그렇고 내면도 그렇고 저렇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지지고 볶고 사는지 ...
절레절레 입니다
끼리끼리 만나서 참 징그럽게 싸우며 사는구나 싶어요
어쩜 생긴것도 그렇고 내면도 그렇고 저렇게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지지고 볶고 사는지 ...
절레절레 입니다
비슷하니 사는거에요 둘중 조금이라도 나았다면 만나지 않았을거에요 도대체 얼마를 주길래 저런애들이 계속 나오는걸가요? 핸드폰 소액결제가 저리큰데 핸드폰사용은 어찌 되는지 .. 부끄러운걸 ㄴ알가요? 그놈의 가정폭력때문에 우린 괜찮아 언제까지 저럴건지 휴
방송국놈들 이슈냄새는 기막히게 찾아내는군요
저들은 돈백
방송국은 이슈
윈윈
시청자는 절레절레 하며 결국 화장실속 김치통 뇌리
시청률 때문일까요
진짜 ㅠ
엠씨들이 화장실의 김치통을 보고
놀라고 기겁하니까
남편한테 그게 불법이야? 묻네요
왜 놀라는지 뭐가 문제인지
아예 문제의 본질도 파악못해요
진짜 방송국놈들 옛다 물고뜯어라
이슈감 거하게 잡아서 투척하네요
여자분 임신했나요?
배가..
심한말이지만 이런 사람들은 아이 낳지 말았음 좋겠어요
좋은 유전자 남겨야 할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고 모지리 커플들만 유전자를 널리 퍼트리니 안타깝네요
딱보니 둘다 경계선지능장애
지금 보지는 않지만 이혼숙려ㆍ결혼지옥등등 프로그램 보면
끼리끼리 만나는구나싶더군요
누가봐도 못생겼는데
못냄이들끼리 서로 의심하는게 제일 웃겼어요
요즘은 안봐요.
첨엔 재미로 봤는데 날이 갈수록 너무 막장이라
밤늦게 시청하고 자려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안되겠더라구요.
안보니 평화로워요.
끝까지 보고나니 둘다불쌍하네요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의 삶을 보여주네요
폭력 가정에서 제대로 성장할수 없었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전 솔직히 애들만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예고편 잠깐봤는데 몸만 자라고 모든게 아주 어린 나이에 정지되어 있는 거 같아요. 돌봄을 전혀 못 받은 케이스같은데...
상담수준을 넘어 마음학교 같은 거 만들어서 단기교육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성장 환경이 너무 열악했을 거 같고 총체적 난국인데 잠깐 상담만으로는 효과 없을 듯..
둘다 지능이 살짝 모자란데다
아내분은 환경마저 끔찍했던거죠.
아기는 안 낳는게 좋겠고
크게 달라지진 안을겁니다
결국 지능의 문제니 한계가 있죠
처음엔 참 답없다하며 봤는데
원가족의 정서적 지지 없이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을지
안쓰럽더라구요
어여 일자리도 해결되어 빚갚고 독촉에
시달리지 않길 바래요
오샘이 그래서..화안내고..가르려줘야할 사람들이라고 하잖아요..
가정폭력이 이렇게 자녀들을 망가뜨립니다..
가정폭력에 부모이혼으로 오갈데 없는 처지에 자해,우울증으로 정신병원생활 3년이라니ㅠㅜ 거기다 의지했던 오빠마저 젊은나이에 죽고. 참 불쌍하네요. 남편이라도 빨리 직장얻어 일단 아내 빚부터 갚아줬음 좋겠어요. 독촉전화라도 안받게요.
경계성 지능이 의심되는 분들을.. .
지원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소비하는것이 과연 윤리적인지..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