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3 5:20 PM
(223.62.xxx.17)
ㅋㅋㅋㅋㅋ
심심한 위로를...
2. 솔직히
'25.8.3 5:21 PM
(211.228.xxx.106)
케바케지 그런 교포남 많지 않아요
학벌이 완전 별로일 거 같은데요?
3. .....
'25.8.3 5:22 PM
(106.101.xxx.99)
음... 제 주변 교포랑 결혼한 분도 비슷한 말 하던데..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4. ^^
'25.8.3 5:22 PM
(125.178.xxx.170)
어떻게 만나셨는데요.
5. 음
'25.8.3 5:23 PM
(222.120.xxx.110)
저도 궁금. 사랑해서 결혼하신거죠?
6. ㅎㅎ
'25.8.3 5:23 PM
(218.54.xxx.75)
교포는 주로 포경을 안하나요?
7. oo
'25.8.3 5:26 PM
(39.7.xxx.37)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다 기준이 높은거 같아요.
8. .....
'25.8.3 5:28 PM
(210.220.xxx.231)
그냥 남편이 싫다고 하세요ㅋㅋ 애먼 교포들 머리채를 왜ㅠ
9. 기본적인
'25.8.3 5:28 PM
(211.234.xxx.197)
결제시스템자체가 좀만 복잡해도 나에게 의지
복잡한 문서만와도 나한테 의지
애들이랑 바빠죽겠는데 배민앱하나 주문못한 밥통
한국에 왜. 사나몰라 똥멍충이
이런류는 미국가도 똑같은듯
초딩애다루듯 설명해주야거우 이해
에어건 파워가 왠말
그냥 안보고ㅡ살고 싶음
10. ....
'25.8.3 5:29 PM
(112.148.xxx.119)
포경수술 하는 나라가 훨씬 적어요.
11. 음
'25.8.3 5:29 PM
(59.13.xxx.164)
그건 교포라서가 아닌데요
12. 님이
'25.8.3 5:30 PM
(220.117.xxx.35)
-
삭제된댓글
그런 놈 난인걸 왜 다 싸잡아 미국교포를 다 ㅋㅋㅋ
13. 교친구들
'25.8.3 5:30 PM
(211.234.xxx.197)
왔는데 말로 형언할수 업는 그들만의 묘한 세상이 느껴짐
내기준에석 반병신 쪼다 세계걑음
야무진 느낌이 1도 안 느껴짐
문화 문제인지 깊이 고민중
14. 님이
'25.8.3 5:31 PM
(220.117.xxx.35)
그런 놈 만난걸 왜 다 싸잡아 미국교포를 다 ㅋㅋㅋ
내 친구 교포 의사랑 결혼 해 넘 풍족히 잘 살고 있음
15. ..
'25.8.3 5:32 PM
(115.143.xxx.157)
반병신 쪼다 느낌 뭔지 알아요
제 주변 남자 미국 교포 딱 그래요
16. ..
'25.8.3 5:33 PM
(223.38.xxx.33)
좋은 분도 많아요
사기치고 미국으로 간 아주 극일부
그 자식은 부모 닮은 건지 이기적에 남탓 뭔가 좀 그렇지만
17. 미국의사는
'25.8.3 5:34 PM
(211.234.xxx.35)
상위 몇프로잖아요
일반적으로 대부분 반밥통같음
예약 상담자체를 못하는 똥멍청이
상위 야무진 애들 빼곤 대부분 속터짐
18. 미국
'25.8.3 5:35 PM
(118.235.xxx.7)
애들 대부분 저래요
19. ......
'25.8.3 5:36 PM
(218.146.xxx.192)
미국인들 포경 거의 다 하는데,그 교포남 부모가 가난했거나,관심이 없었거나겠지요
20. 에고
'25.8.3 5:36 PM
(218.148.xxx.161)
화가 많이 나셨네요ㅠㅜ
저도 미국에서 6년 정도 살다 돌아왔는데
원글님 말씀 쵸큼 이해합니다 ㅎ
뭐랄까 미국사회가 굉장히 마초스러운 문화라서
남자들에게 부드럽고 다정하고 이런게 요구되지 않아요.
그냥 사회 전반적으로 노약자에게 관대한 문화가 있는거죠.
그래서 아시안 남자들이 체격도 작고 남성답지 못해
남자들 사회에서 많이 밀려서...동물집단으로 따지면
순위가 많이 밀린 수컷 느낌이에요.
자신감 적고 약간 게으른 포기한 느낌.
21. 한국남자가
'25.8.3 5:38 PM
(211.234.xxx.35)
훨씬 희생정신에 정있고 한국사람은 한국인이 맞음
서로 고유문화기 잘 맞음
허우대만 멀쩡하고 걎다 버려할종족들임이 틀림없음
ㅂㅅ같은 개인주의 문화
사람은 관심없으면서 개색히엔 박애주의자
22. OO
'25.8.3 5:39 PM
(118.235.xxx.50)
ㅋㅋㅋ저 미국 살았었는데 뭔 느낌인 지 알거 같음
말은 영어 쓰고 뭔가 세련될 거 같은데 겁나 엿날 사람 같은 모으먼트가 있음 ㅋㅋㅋ
이민온 부모님들이 많이 배우신 분들 아니면 정도가 더 심하고 완전 구닥다리 사고 그 자체
원글님 속 터지는 거 이해가고요 원글님 말을 너무 웃기게 하시는 거 같아요ㅋㅋㅋ
근데 제 주위에 넘 잘 나가고 멋진 교포들도 많아서 일반화를 못시키겠음
23. 키는
'25.8.3 5:41 PM
(211.234.xxx.35)
멀대같이 커서 게으르고 생각심플한 인간
뒷통수 쳐패고왔음
갑자기 왜 패냐고 말도 못하는 병신핵히
그특유에 고개만 왔다갔다 돌리고 자빠졌네
24. 어휴
'25.8.3 5:44 PM
(211.228.xxx.106)
솔직히 다 유유상종이죠
미국에선 한국에서 나고 자란 며느리 절대 들이지 말라고 행ᆢㄷ
25. 어휴
'25.8.3 5:45 PM
(61.73.xxx.204)
원글님이 쌓이고 쌓이다 폭발하나봐요.
이 정도면 가정을 유지할 의미가 있을까요?
26. ..
'25.8.3 5:47 PM
(112.186.xxx.56)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혼이 답
27. ..
'25.8.3 5:48 PM
(112.186.xxx.56)
근데 본인도 오래 안사겨보고 교포에 로망있었나 본데
28. ㅇㅇ
'25.8.3 5:51 PM
(211.234.xxx.45)
교포이기 때문에 생긴 문제가 아니라
원래 그런 인간 같은데요
29. ㅠㅠ
'25.8.3 5:57 PM
(180.66.xxx.192)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1980년대 쯤 이민간 1세대들 사고수준이 딱 그 시기에 머물러 있어서
2세대들 수준도 거기서 별반 차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미국애들은 차라리 나은데 교포들, 특히 남자애들 너무 답답함.ㅠㅠ
30. 인생무념
'25.8.3 5:59 PM
(112.169.xxx.139)
심각해야 하는 상황인데 원글님 필력.. 왜 이렇게 웃기죠.?ㅎㅎㅎ
31. ㆍ
'25.8.3 6:02 PM
(14.44.xxx.94)
미 교포사회가 조선시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다는 말 들었어요
32. .......
'25.8.3 6:07 PM
(114.86.xxx.233)
글 자체가 저격 받을만한 내용인데
내용을 재밌게 잘 풀어서 자체 방어가 되네요.
33. ---
'25.8.3 6:11 PM
(112.169.xxx.139)
아. 원글님 묘사하는데 영상지원되네요.. 눈앞에서 보는 듯한..
교포사회가 70~80년대 이민갔을떄 한국 사고방식은 물론,
한국사회처럼 애쓰거나 엄청 노력하는 태도가 결여된...
그냥 영어만 쓰면서 편하게 살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장착된 경우인것 같네요.
열심히 사는 교포들도 많던데.. 반대도 많곘죠.
34. ...
'25.8.3 6:25 PM
(220.75.xxx.122)
교포 남편이랑 한국에서 잘 살고 있는데 이 글 있다가 보여줘야겠어요
35. 아..
'25.8.3 6:26 PM
(211.234.xxx.232)
특정 집단을 일반화해서 혐오하는거 좀 그렇습니다 동조하는 댓글도 그렇구요 교포 커뮤니티도 있을텐데 그분들이 이 글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지역 남녀 세대갈등에 이어 또다른 갈등의 시작입니까
36. 포경수술은
'25.8.3 6:27 PM
(121.128.xxx.105)
지금이라도 시키세요. 지나가던 T.
37. 오죽하면
'25.8.3 6:29 PM
(223.38.xxx.252)
섹스앤더 시티 드라마에도 포경 에피소드가 있겠어요?
아들들 제발 포경은 시켜주세요.
38. 너무 웃겨
'25.8.3 6:35 PM
(218.144.xxx.187)
너무 웃겨서 빵 터졌네요. 저도 교포 남편인데
포경 시켜준 어머님께 세삼 감사.
에어콘에서 너무 극 공감하여 빵 터졌어요ㅋㅋㅋ
근데 요즘 한국 남자 아이들도 포경 안 하는 추세 아닌가요?
39. 유유상종
'25.8.3 6:42 PM
(117.111.xxx.254)
그런 루저남이랑 결혼한 님도 루저녀 아닌가요??
어떻게 만나서 결혼했냐는 질문은 생까고
계속 남편욕만 하고 있으니..................
40. ㅇㅇ
'25.8.3 6:44 PM
(121.163.xxx.10)
듣기론 옛날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70년대 80년대초반 이민간 사람들이 많아서그런지 옛날고리고짝 시대에 파묻혀서 엄청 보수적이라고
41. ...
'25.8.3 6:55 PM
(211.178.xxx.17)
1970년-80년대 건너간 이민 1세대가 교육도 낮고 너무 어렵게 살다갸 사람이 대부분이라
지금 70-80대 부모둔 자녀들은 집안도 그냥 그렇죠.
1990년대 이후 유학가서 박사받고 거기서 직업 갖고 영주권받은 이민자들은 고학력자가 많고요.
42. 교포
'25.8.3 6:57 PM
(118.235.xxx.98)
ㅠ고졸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