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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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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집안 내력인지

8월 조회수 : 6,383
작성일 : 2025-08-03 08:48:31

지인 아이 없이 이혼.

동생 아이 1명 이혼.

부모님 이혼.

 

지인네는 잘 살고.

시동생 이혼, 자식 시동생이 키움.

시부모님 황혼 이혼.

 

누가 이혼하려고 결혼하겠나요. 살다보니 이혼하겠지만 집안 내력도 있나 싶어요.

IP : 211.235.xxx.22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집안
    '25.8.3 8:55 AM (118.235.xxx.98)

    성격문제겠죠. 친구집 딸4명 다 이혼했는데 저는 남자들 잘못닽진 않아요 친구 부모님이 너무 극성맞아거

  • 2. 판다댁
    '25.8.3 8:55 AM (140.248.xxx.3)

    가족 중 다른사람보며 결심하기 쉬울 순 있겠지만
    두집안 가지고 일반화라니..
    이혼률높아요.. 어디가나 많습니다.

  • 3. 그래서
    '25.8.3 8:56 AM (1.237.xxx.195)

    가정환경을 본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 이닐까요?
    사람은 환경에 지배를 받다보니 경험한 방향으로 결정하기 쉬울 것 같아요.

  • 4. 이혼 그 어려운
    '25.8.3 8:56 AM (123.100.xxx.62)

    지인의 집안사람들이 다 이혼을 했다는 밀이지요?
    지인 이혼 지인의 동생 지인의 부모님도?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하는데
    되묻게 되네요.

    원글님처럼 생각할까봐 이혼을 못했습니다.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저까지 이혼하면
    필경 주위사람들에게서 이런 소리 들을까봐서요..
    이혼이라는게 결혼보다 더 어려운 일인데
    그걸 감행할때에는 어느 정도 학습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혼자녀의 입장에서 내 자식들이 겪을 트라우마를 물려두지않으려는 생각이 강해서 견디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겠죠.

  • 5. ㅁㄴㅇ
    '25.8.3 9:00 AM (182.216.xxx.97)

    이혼 판단이 쉬운듯해요. 5형제중 4형제가 이혼했는데... 1명은 절대 안한다고 버티는 이유가 형제가 다 이혼해서라고...

  • 6. 그거
    '25.8.3 9:0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집 자주 옮기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 7.
    '25.8.3 9:04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집 자주 옮기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저희 집안에는 동생 밖에 없고요.
    신기한게 제부랑 살 때는 여러 사유로
    이사가 굉장히 잦았고 제부랑 이혼하고 나서는
    동생이 애들이랑 사니까
    전세 한번 들어가서 10년 살고 있어요.

  • 8. 그게 아무것도 아닌
    '25.8.3 9:05 AM (124.5.xxx.146)

    이사 이직 자주 하는 사람처럼
    이혼 잦은 집안 있더라고요.
    시부모 친정부모를 잘 알아봐야 해요.
    동생네 시모 형제 절반이 이혼했는데
    결국 제부 바람나서 새여자랑 살겠다고
    가출해서 이혼했어요.
    저희 집안에는 이혼은 동생 밖에 없고요.

  • 9. ...
    '25.8.3 9:13 AM (218.154.xxx.7)

    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이혼할 확률이 큰것 같더라구요 그런집을 많이 봤어요
    보고 자란게 큰거죠
    그래서 이혼가정과 사돈 맺기 싫어하는거구요

  • 10. 내력
    '25.8.3 9:18 AM (116.45.xxx.133)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4남매중에 3명 이혼한집 봤어요

  • 11. 그 사람들은
    '25.8.3 9:25 AM (124.5.xxx.146)

    이혼이 아주 쉬운 옵션인거죠.
    살던 배우자 안보면 되고
    키우던 자식 상대한테 떠넘기면 된다면
    인생 홀가분하게 리셋인데요.

  • 12. ..
    '25.8.3 9:30 AM (59.9.xxx.163)

    이론할만하면 하는거죠
    참고 남남처럼 사는사람들이 더 불쌍함

  • 13.
    '25.8.3 9:31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부모 이혼해서
    본인은 이혼 안한다고 버티다 이혼한 사람봤어요
    다른자매도 이혼 했더라구요

  • 14. 시댁
    '25.8.3 9:33 AM (211.206.xxx.224) - 삭제된댓글

    아들4명 딸4명인데 아들들은 이혼한 사람 없고 다들 잘 사는데 딸4명 다 이혼했어요
    딸들 자기 주장들이 너무 강하고 특히 막내가 20살 차이나는 큰오빠한테도 지승질대로 안되먼 하이애나가 되버리고 만나기만 하면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웠어요
    지금은 다들 재혼했는데 너무 잘 살아요
    개차반 막내시누 성질 숨기고 남편한테 아주 온순하고 존댓발 쓰는데 너무 웃겨요

  • 15. ...
    '25.8.3 9:37 AM (39.125.xxx.94)

    보통은 애들 봐서라도 이혼은 웬만하면 참자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이혼한 사람 많으면 이혼 선택이 쉬워지겠죠

    주변에 교정하고, 성형한 사람 많으면
    결정이 쉬워지는 것처럼요

  • 16. 이혼사유
    '25.8.3 9:40 AM (1.222.xxx.117)

    다 그런거 아니라지만

    줄줄이 자식들 다 이혼한 집 두집안 있는데
    희안하게 자식들이 유책배우자. 하나는 애미가 술집. 하나는 편모. 이혼을 한 가족수보단 사유가 더 중요한듯

  • 17. 성격
    '25.8.3 9:42 AM (211.234.xxx.31)

    아들 셋 이혼한집도 있어요

  • 18. ...
    '25.8.3 9:43 AM (220.65.xxx.99)

    남편형제중 하나
    제 형제중 하나
    이혼했고 방계쪽으로도 이혼한 집들 있어요
    모두 경제적인 문제인데
    힘들게 살면 좀 드런듯요

  • 19. 희한하게
    '25.8.3 9:52 AM (211.234.xxx.208)

    집안 내력도 있고, 끼리끼리..도 있고
    제 주변엔 친가,외가, 친구들...다 포함해도
    이혼한 가정이 하나도 없는데

    지인중 남편하고 사이가 안좋아
    늘 이혼을 꿈꾸는 분이 있거든요.
    애들 대학가면, 취직해서 자리잡으면...등으로
    자꾸 미루긴 하지만.?
    그분 친구들 중에 이혼 안한 사람이 자기 뿐이라고...

  • 20. ...
    '25.8.3 10:11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역으로
    양가집안에 아무도 이혼을 안해서
    이혼안하는게 이상할만큼 집이 파탄났는데도
    꾸역꾸역 사는집도 있죠.
    가족이 너무 큰충격 받을까봐

  • 21. ...
    '25.8.3 10:12 AM (115.22.xxx.169)

    역으로
    양가집안에 아무도 이혼을 안해서
    이혼안하는게 이상할만큼 집이 파탄났는데도
    꾸역꾸역 사는집도 있죠.
    가족들이 너무 큰충격 받을까봐

  • 22. 별거 아닌걸로
    '25.8.3 10:12 AM (121.134.xxx.136)

    시누가 지집 식구들만 감싸고 그들만의 세계에서 못 벗어나게 하는 .. 남매들이 다 이혼하고 모여 살아요

  • 23. 별거 아닌걸로
    '25.8.3 10:15 AM (121.134.xxx.136)

    이혼이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죠

  • 24. ㅡㅡㅡ
    '25.8.3 10:17 AM (125.187.xxx.40)

    이혼사유에 해당하는 배우자를 고르는게 내림된ㄴ거겠죠 이혼 대물림이 아니라. 쉽게 이혼하는사람은 없어요

  • 25. ㅌㅂㅇ
    '25.8.3 10:25 AM (182.215.xxx.32)

    식구들 성격은 닮기도하고..(비슷한 문제행동 가능성)
    주변인들 이혼한거 보면 이혼이 대수가 아니다 싶기도하고 그런거 같네요

  • 26. 참고 사느냐
    '25.8.3 10:26 AM (211.241.xxx.107)

    이혼하는게 나은 선택일 수도 있죠
    폭력 남편 견디며
    이혼이 나아 보여도 꾸역 꾸역 붙어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불의에 항거하지 못하고 이혼 안 하는 삶
    못 참고 이혼하는 삶
    본인 선택인데 남의 눈이 무서워 참기도 하고
    남들 시선보다 내가 우선이면 갈라서기도 하고

  • 27. 유독
    '25.8.3 10:26 AM (211.234.xxx.248)

    자기 가정 자랑을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부부 자랑, 자식 자랑)

    그 친구 부모님, 형제들이 이혼했더라구요.
    그 친구만 이혼 안 하고 사는것 같은데

    문젠 사별한 친구 앞에서도 자기 남편 자랑을 한다는거

  • 28. . . .
    '25.8.3 10:39 AM (61.82.xxx.155)

    선택이 쉬워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혼부부이면 자식들도 배우자와 맞지 않으면
    이혼을 선택하기 쉽고 부모님도 굳이 말리지 않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집안 내력인가 싶게 많아지고 그런 것 같습니다.
    10년 이상 이혼전문변호사로 경험해 본 결과입니다.

  • 29. ......
    '25.8.3 10:50 AM (106.101.xxx.146)

    제친구 시댁 4남 1녀 ..제 친구빼고 다 이혼
    시부모님은 이혼안했어요

  • 30. ..
    '25.8.3 11:27 AM (118.219.xxx.162)

    형제자매, 부모세대를 넘어 그 부모의 형제자매까지 이혼한 집안도 봤는데 내력이라고 볼 수 밖에요. 확실히 문제있더군요.

  • 31.
    '25.8.3 11:40 AM (121.200.xxx.6)

    확률이 더 높긴 한듯....

  • 32. Bivk
    '25.8.3 12:09 PM (223.38.xxx.145)

    이혼 많이 하는 집안이 있을 수도 있지 뭐 그게 어때서요

  • 33. 남의 말이라고
    '25.8.3 12:32 PM (175.223.xxx.141)

    너무 쉽게 하시네요.
    전 친언니가 중매로 결혼했는데 사기결혼이었고
    그래도 참고 살아보려했는데
    자격지심에 폭력까지 휘둘러 이혼했습니다.
    언니의 이혼이 제 결혼에도 영향을 미쳤고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거부당하기도 했습니다.
    언니에게 이혼이 실패이자 처음겪어보는 큰 시련이었기에
    제가 겪는 절망은 아무에게도 관심조차 못받았지요.

    이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그냥 본인들의 행복에만 집중하세요.
    타인의 상처에 소금뿌리지 마시구요

  • 34. ...
    '25.8.3 12:50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배우자 바람.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것 조차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 35. ...
    '25.8.3 12:51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배우자 바람.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 36. ...
    '25.8.3 12:52 PM (211.234.xxx.193)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오빠나 동생이나 배우자 바람.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 37. ...
    '25.8.3 12:54 PM (211.234.xxx.193)

    윗님 너무 고깝게 듣지마세요. 그 또한 자격지심.
    어차피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는거고, 이혼의 선택도
    그 영향권이죠. 같은 사안에도 이혼 하는 사람 vs 안하는 사람 다른겁니다. 그 다름속에서 경향성이란게 있어요.
    단순히 집에 이혼한 사람 있다가 아니잖아요

    잘못된거는 바꾸면 되는데 이혼한 언니 하나 때문에
    본인 결혼 못했다? 그건 상대집안이 님 못마땅? 핑계 일뿐
    실제 부모이혼하고 자식들도 줄줄이 이혼한 집안 있어요
    하나같이 이유가 오빠나 동생이나 배우자 바람.
    그것 조차 무시할 수 없구요

    님이 절망이면 그런집안 엮인 사람은 사망이겠네요

    그런 집안이면 님 같으면 결혼하겠어요?
    이런 것 조차 왜곡해 소금이라면 그건 본인이 문제예요

  • 38. ...
    '25.8.3 12:54 PM (219.255.xxx.39)

    참고안참고,선택의 착오를 말하는게 아니고

    선택의 다발을 말하는 것같아요.
    안할 사람은 안하겠죠.

    환경,경험도 무시못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이혼해도 절대 안알리고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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