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 보는데 부동산 상황을 지켜보고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 발표한다네요
지금 시행한거는 금융위에서 발표한거고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준비중인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강유정 대변인이 지금 대첵은
대통령실에서 준비한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것 같습니다
ytn 뉴스 보는데 부동산 상황을 지켜보고
근본적이고 안정적인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 발표한다네요
지금 시행한거는 금융위에서 발표한거고
대통령실에서는 지금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준비중인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강유정 대변인이 지금 대첵은
대통령실에서 준비한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것 같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응원합니다.
시원하게 일 잘하네요.
그냥 예고도 필요 없고,
김영삼처럼 하루 아침에 발표해 버리길.
유예, 대비, 대책 다 필요 없게.
잘한거 딱 두가지가 하나회 해체랑 금융실명제였는데
거의 금융실명제급으로 잘한거 같아요.
ㄴ 그게 진짜 어려운거 아니였나요?
반발 세력이 보통이 아니라 왠만하면 못했을것들
너무 좋아서 잠이 다 안오네요
그동안 벼락거지로 힘들었는데
열심히 일한 무주택 현금부자라ㅎ
와 뭘까요? 기대됩니다.
가수요는 이번 대책으로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테니
실수요 충족시킬 공급을 늘려야죠.
신도시는 더 안 짓는다고 하니 3기 신도시 속도를 높여야겠네요
저도 그렇게 짐작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정책대출과 방만하게 운영되던 금융권대출을 규제하는 것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단계일뿐.
대통령의 5년 국정운영 방향이 정해지고
대통령실과 정부부처 라인업이 다 갖춰지면
새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나오겠죠.
어설픈 정책을 낼거라면 안하느니만 못하니 당연히 숙고해야 하구요.
매사 트집잡고 싶은 사람들이야 회피하려한다,
나중에 뒤집어씌우려고 그런다고 곡해하지만요.
카카오 마이너스 쓰는데 당분간 대출연장 불가로 왔어여 ㅠㅠ
이재명의 강력한 대책이 나오기 전에
어쩌면 지금은
거품을 뺄 시간,
대출을 줄여갈 시간을 주는 단계일겁니다.
최고 최고!
발표를 주말 직전에 해버림.
그것도 유예기간 없이 바로 다음날부터.
김영삼 거의 금융실명제급으로 잘한거 같아요 2222
전세대출도 확 (1억원 맥스) 줄이면 좋겠어요.
가진돈이 적으면 적은대로 그에 맞는 아파트에 전세를 들어가야지, 다들 허세만 가득해서 대출까지 받아 내수준과 맞지않는 동네에 전세얻어 살고 있어요.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