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 50평생 길거리에서 처음 본 너무 이상하게 생긴 검은 날아다니는 이상한게 있어 놀랐는데
이게 어제 집으로까지 들어왔어요 ㅜㅜ
기절하는 줄
전자모기채로 그냥 죽였..
집에서 자세히보니 두 마리가 붙어 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러브버그라는 벌레네요. 정말 진심 저런 벌레 처음 봤어요. 서울 지역에 많았다던데 왜 저는 올해 처음 봤을까요?
강남지역인데 이거 너무 징그럽네요.
이 벌레는 방역이 안되나요?
요즘 저 50평생 길거리에서 처음 본 너무 이상하게 생긴 검은 날아다니는 이상한게 있어 놀랐는데
이게 어제 집으로까지 들어왔어요 ㅜㅜ
기절하는 줄
전자모기채로 그냥 죽였..
집에서 자세히보니 두 마리가 붙어 있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러브버그라는 벌레네요. 정말 진심 저런 벌레 처음 봤어요. 서울 지역에 많았다던데 왜 저는 올해 처음 봤을까요?
강남지역인데 이거 너무 징그럽네요.
이 벌레는 방역이 안되나요?
해충이 아니라서 구청에서 따로 방역을 하지않는대요.
동작구 저희 동네는 하나도 안보이는데
오늘 노원구 엄마집에.갔다가
아파트.벽에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보니
너무 징그럽네요.
82쿡에서.봤나? 이것들이 물에 약하대요.
보이면 물스프레이를 뿌려 땅에 떨어지면
휴지로 잡아서 버리래요.
아 며칠전 걸어가는데 제 앞으로 달려드는 시커먼게 있어 깜짝 놀라 손사래 쳤는데 인터넷보니 이거 피하는 사람들 춤추는것 같다고 힝 ㅜㅜ
집에 들어왔는데 아 정말 기절하는 줄요.
휴지로 잡기도 싫어서 모기채로 잡고 변기에 툭툭쳐서 물 내렸어요. 한밤중에 시커먼게 벽에 붙어있어서 식겁했네요.
더 일찍 많이 생기고 범위도 넓어졌대요
오후에 안방에 있는데 어디서 커다란 벌레가 날아들더니 선풍기 바람에 픽 하고 쓰러지더니 힘을 못쓰더라구요
알고보니 러브버그
아침에 베란다 창문보니 한마리가 붙어있어서 깜놀
물이나 바람에 약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