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하고싶은 건 연애도 사랑이고 그런데
원치 않는 것을 열심히 하고 살아야 하는 제 현실이
싫습니다. 상실의 아픔을 상기하면서 오늘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는데 ...
연애도 결혼도못하는 제 현실을 보면
너무 슬프고 그렇습니다. 연애 조건이 높다고생각하진
않습니다.근데 제가 바꿀 수 없는 조건들이 많이 안
좋다 보니 엄두가 안 나네요. 내가 좋은 사람 같지가 않아요.
^^ 좋은 사람도 아닌데 돈도없어요.
연애는 너무 어려워요 나한테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