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보면서 이렇게
이해안되기도 처음인듯
도대체 광수한테 하고싶은 말이 뭔지.
출연자보면서 이렇게
이해안되기도 처음인듯
도대체 광수한테 하고싶은 말이 뭔지.
싫으믄 싫다 왜 말을 못하는지
현숙이 광수싫은거 본인만 모르고 세상이 다 아는듯
몸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데 입? 뇌에서 좋아해야해 강요중..ㅋ
광수 싸이코같아요
사람질리게 하는 현숙도 이상하고
저 상황에 현숙이 이해가… ㅠ
왜 저러는거죠???
광수말고
전
현숙을 이해할 수 없는..
애정결핍인가요?
자아가 없나요????? ㅠ
억지로 좋아해 보려고 노력한걸까요?
원래 자기는 친구 가 연인 안된다고 했는데
자기 식대로 했어야 하는데 실험이니 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방송을 의식한 거 아닌가 싶어요.
욕 안먹으려고 했던 행동들이 완전 대거 욕먹는 상황이
되었다는...
진짜 현숙 변호사 맞아요?
저런 사람이 변호사일 할 수 있을까요?
도통 신뢰도 안가고 자기 표현도 못하고 완전 모지리같던데 답답 그 자체. 예능보다가 이렇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다니 진짜 짜증 지대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