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전화가 옵니다
***씨 맞으시죠? 우체국택배입니다
주소는 *******이시죠
오늘 택배 배달 갑니다
OK저축은행대출 서류이시네요
확인해드릴까요
***씨 맞으시죠 주소가****맞으시죠?
롯데카드 발급되어 오늘 배달됩니다
집에 계시죠?
어디에 화를 내야될지 모르겠네요
SK에 털려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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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계시죠?
어디에 화를 내야될지 모르겠네요
SK에 털려서 그럴까요
저 sk인데 한통도 안받긴 했어요..
kt인데 아침에 우체국 등기로 간편전자사인 필요하다고해서
지금까지 우체국에서 이리 친절하게 등기온다고 전화왔었나? 하는 의문들더라구요..
그레서 어디서보낸거냐 했더니 OK저축은행대출건이라고....
대출받은적없다고 했더니 어쨌든 대출건있으니 등기 받아야한다고 말도안돼는소리를...
어느우체국이냐 했더니 내가 살지도않는 부천우체국이라네요
너무 성질나서 찾으러갈테니 그냥 부천우체국에 두라고했어요 ㅎㅎ
모르는 전화는 받질 않으니 없나 봐요.
문자도 수상하다 싶으면 수신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