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해서 먹고 남은 밥이 있었는데
보온 취소 누른 뒤 5일이나 지났어요.
밥솥에 밥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답니다ㅜ
집에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간단하게 먹고 했거든요.
직장 나가고 저도 바빠서요.
그런데 밥이 상하지도 않고 그대로 있네요.
원래 상하거나 이상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경험있는 분 저뿐이겠죠ㅜ
한심하고 어이가 없어요..
밥을 해서 먹고 남은 밥이 있었는데
보온 취소 누른 뒤 5일이나 지났어요.
밥솥에 밥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답니다ㅜ
집에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저 혼자 간단하게 먹고 했거든요.
직장 나가고 저도 바빠서요.
그런데 밥이 상하지도 않고 그대로 있네요.
원래 상하거나 이상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경험있는 분 저뿐이겠죠ㅜ
한심하고 어이가 없어요..
그게 뭐 별 일 입니까!혼자 먹는데 쌀 씻는 것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오래 두면 색이 누렇게 변하고 겉이 말랐어요.
버리고 새 밥 해서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