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621174436758
시·구의원들이 "자신들 지역구에서 활동하려면 먼저 당협위원장에게 확인을 받았어야 한다"고 진 의원을 질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내에선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진 의원은 21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에서 청년층 당원 확대를 위해 청년 당원 및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과 함께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동훈 전 대표의 팬 카페인 '위드후니' 주최로 진행됐다.
당원을 모집하는데 반대하는 지역구도 이해불가.
당 공식 아닌 다른 의도를 가진 오프라인 당원 모집도 이해불가.
아리까리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