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중인데
아내가 애교있고 밝아 보여요
4혼 잘한듯
나이차이가 의외로 느껴지지 않네요
근데 박영규는 슬하에 자식이 없는건가요?
세상떠난 아들 얘기 하니 먹먹하네요ㅠ
보는중인데
아내가 애교있고 밝아 보여요
4혼 잘한듯
나이차이가 의외로 느껴지지 않네요
근데 박영규는 슬하에 자식이 없는건가요?
세상떠난 아들 얘기 하니 먹먹하네요ㅠ
친자식은 죽은 아들 하나였대요
저는 너무 관종같던데…박영규에게 싸울때 하는말이 본인이 박영나오면 시너지가 될꺼라 도움을 주려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말 듣고 있는데 뭐지? 했네요. 본인이 무슨 시너지를 준다는건지…
박영규는 부인 오픈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거 같던데 여자가 프로그램에 너무 출연하고 깊어하는거 같아서 보기 부담스러웠어요.
저는 부인이 너무 관종같던데…박영규는 배우자 오픈을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니 싸울때 하는말이 자기가 나와서 시너지가 될꺼라 도움을 주려 프로그램에 나왔는데 왜 그렇게 움츠려 드느냐 하는데 본인이 무슨 시너지를 준다는건지…
박영규는 4혼꺼지 한 상황에 부인 오픈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거 같던데 여자가 프로그램에 너무 출연하고 싶어하는 듯한 모습이 보기 부담스러웠어요. 시너지? 그말도 웃겼고 그냥 박영규만 나와도 충분했을텐데.
편한 얼굴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