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점핑 재밌다고 글 썼었는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3597
제가 사정상 서울에 몇달 지내면서 점핑 운동하고
살도많이 빠지고 재밌어서 쓴거였거든요.
근데 어제 본가로 돌아오게되서
오늘 집 근처 점핑장을 가봤더니
허벌 판매자가 운영하고(허벌티셔츠입고계심)(띠용!)
점핑은 그냥 시설만 있는곳이더라고요..
돈도 3배정도 비싸구요..
계속 단백질 쉐이크 팔려고 시동거시더라고요 (안돼!)
지난주까지 다녔던 곳은
협회 인증 받은 강사가 운영하는 운동 센터여서
시간표도있고 회원도 많고 그냥 학원같았거든요..
근데 저희동네는 4군데가 전부 허벌이에요..ㅠㅠ
제가 운이 좋아서 처음 갔던곳이 좋은 운동센터였나봐요....
요가 수영 헬스 다 안맞고 점핑 너무 잘 맞았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점핑장 허벌 다단계 파는곳이면 그길로 나오시길요..
잘모르고 글 써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