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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키운 채소 나눔하고 받은 선물

..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5-06-11 14:48:44

주말 농장처럼 집 근처에서 텃밭을 한지 꽤 되었어요

이번에 이사를 하며 새로운 이웃에게 텃밭 채소 나눔을 했는데

젊은 새댁이라고 하기엔 아이들이 대학생이니 젊은 중년 이웃이 너무 좋아하네요

받을 때 기뻐해 주면 주는 사람도 덩달아 신나요

텃밭 채소가 키우는 사람에게만 애정 듬뿍 특별하지

다른 사람에게는 그저 그런 채소기도 합니다.

친구 만나 점심 먹고 돌아왔더니 문고리에 꽃다발과 함께 텃밭 채소 맛있게 먹었다는 감사 쪽지가

꽂혀 있네요

채소 별거 아닌데 환한 꽃다발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IP : 118.130.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ood
    '25.6.11 2:55 PM (220.65.xxx.17)

    서로 서로 좋은 이웃이네요
    텃밭 채소를 나눠 주시는 마음도 그 마음을 아시고 예쁜 꽃으로 감사의 마음 전하는것도요.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

  • 2. ㅇㅇ
    '25.6.11 2:56 PM (118.235.xxx.178)

    좋은사람들
    서로 감사할줄아는 마음
    훈훈하네요~

  • 3. 어머
    '25.6.11 3:25 PM (221.138.xxx.92)

    훈훈합니다.

    센스있는 선물이었겠어요.

  • 4. 진짜
    '25.6.11 3:29 PM (222.106.xxx.184)

    훈훈하네요
    텃밭채소 많이 나오는 계절에 그거 처리하는 것도 곤욕이고
    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나누는 것도 받는 입장에서
    별로 안반기는 경우도 많아 고민인데
    이렇게 잘 먹었다 인사해주면 참 좋죠. ^^

  • 5. ...
    '25.6.11 3:34 PM (112.187.xxx.87)

    저도 회사대표님이 월요일마다 꽃상추, 케일 등을 한보따리 주세요. 매일 아침 샐러드로 먹어도 남아, 받은 날 바로 경비아저씨, 청소해주시는 아줌마, 아랫집에 나눠드렸어요. 확실히 바로 딴 채소라 싱싱함이 오래가더군요.

  • 6. 기분좋은
    '25.6.11 3:54 PM (218.148.xxx.54)

    에피소드네요^^
    텃밭채소 부러워요

  • 7. 어머...
    '25.6.11 4:0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훈훈한 에피소드네요.
    주신 님도 센스있고, 받고 꽃다발 건넨 이웃도 센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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