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거 린넨 100프로라고 티셔츠들을 샀는데
건조기에 돌릴때마다 먼지가 이불솜처럼 나옵니다.
린넨이 자체 양털깍기를 하는 느낌이에요.
시원하고 집에서 거지처럼 입고 있으면 딱인데
와 아무리 빨아도 먼지가 (린넨 찌꺼기?) 가 어마무시하게
나옵니다. 저같은분 계신지요.
작년인거 린넨 100프로라고 티셔츠들을 샀는데
건조기에 돌릴때마다 먼지가 이불솜처럼 나옵니다.
린넨이 자체 양털깍기를 하는 느낌이에요.
시원하고 집에서 거지처럼 입고 있으면 딱인데
와 아무리 빨아도 먼지가 (린넨 찌꺼기?) 가 어마무시하게
나옵니다. 저같은분 계신지요.
섬유부스러기는 차치하고
건조기에서 안줄던가요?
집안에서
시원한 거지룩을 즐길때 유용합니다.
제가 구매한건 먼지는 없고
사이즈가 자꾸 커집니다.
섬유장이라고 실을 만들기 전 원료상태의 길이가 다 달라요.
물론 가늘고 길수록 비싸지요.
섬유장이 짧을수록 올 풀림에 취약해서 세탁시 먼지로 느끼는 물질이 많이 나오거나
보풀이 심하게 일어나죠.
홈쇼핑에서 서너장씩 끼워 파는 티는 너무 별로였어요
집에서나 입을티...
바지는 잘 고르면 괜찮아요 근데 꼭 희한한 컬러를 하나씩
넣어놓더만요 그냥 블랙을 두장 줄것이지
몇년 입으면 티셔츠가 소멸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린넨 레이론 면 섞인게 좋아요.
린넨이 좋은건 약간 마같은 느낌의 뻣뻣인데. 잘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전 섞인거 입긴해요. 흐물흐물
건조기에서 안 주는게 신기하네요
란낸은 원래 그랴려니 해요
이불도 글큐요
그래도 그 매력이 너므 좋으니
사용하지요
린넨을 건조기에 돌리신다고요....?
어....음.....
린넨은 손빨래하는데요..
울샴푸로 살살 물기채로 탈탈털어 널어야
싸구려는 그냥 막 쓰구요
근데 린넨 싸구려는 의미없더군요
차라리 다른 레이온 이런고 막입지
린넨을 건조기에 돌리신다고요....헐
222222
린넨이라 그냥
돌리는데요. 이게 가로로 늘어나고 세로는 줄어들어서 입을
때마다. 새로로 미친듯이
잡아당겨서 입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