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인이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니까
일시적으로 고통을 완화시키는 수단으로 펜타닐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펜타닐 마약 중독자가 급속히 늘어났다고 하는데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공공영역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민간영역으로 넘긴게 미국이란 나라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펜타닐 마약 중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던데 이제는 손쓰기 어려운 사회문제로 고착된것 같아요
미국에서 개인이 의료서비스를 받으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어가니까
일시적으로 고통을 완화시키는 수단으로 펜타닐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펜타닐 마약 중독자가 급속히 늘어났다고 하는데
국가가 의료서비스를 공공영역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전적으로 민간영역으로 넘긴게 미국이란 나라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펜타닐 마약 중독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던데 이제는 손쓰기 어려운 사회문제로 고착된것 같아요
거기도 돈만을 추구하는
악덕 제약사.의사.공무원의 콜라보 결과지요
아래 펜타닐에 관한 실화 넷플릭스 영화 추천드려요
https://m.blog.naver.com/allreports/223562447523
펜타닐이 저렇게 퍼지게 된게 원래부터 제약사 농간으로 그렇게 된것인데
중간에 한번 바로잡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놈의 제약회사가 이번에는 국회에 로비를 해서 펜타닐 사용금지를 막았다네요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의 어두운 이면이라 생각되네요
중국 애들이 아편전쟁에 대한 보복이라며
국가적으로 대응하는 것에도 그 원인이 있죠.
펜타닐의 직접 생산자는 멕시코 카르텔이지만
그 원료를 대는 건 중국이거든요.
중국은 음지에서 펜타닐 원료를 생산하는 게 아니라
화학 기업들이 나서서 주도적으로 펜타닐 원료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이 기업들을 통제하는 건 중국 정부죠.
펜타닐 성분인 4-AP와 4-ANPP 등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해 멕시코로 실어 나르는 게
바로 중국이구요.
미국이 중국에게 왜 그렇게 보복관세 때리겠다고
삐딱하게 나오는지 이해되는 대목이죠.
도를 넘는 끝장판 빈부 살인적이고
223.38님 미국포함 많은 날가 펜타닐 수입을 원하기 때문에 중국의 펜타닐 원료 생산하는게 아닌가요 ?..
어느나라가 펜타닐 제조후 미국으로 오는지 한번 알아보고 이런글은 쓰셔야죠~~
223.38님 미국포함 다른국가들이 펜타닐 수입을 원하기 때문에 중국의 펜타닐 원료를 생산하는게 아닌가요 ?.. 무슨 밀수를 하는것도 아니고 합법적인 수요와 공급일뿐인데 ㅋㅋㅋㅋ
그랬으면 중국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는 안 팔았겠죠
트럼프가 관세 전쟁 벌이니까
멕시코와 중국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멕시코는 미국이 수십년간 잡으려고 수배했던
마약 카르텔 조직 총괄 보스 잡아다 주고
중국은 멕시코 카르텔과 펜타닐 원료 거래 중단했어요.
이게 뭘 의미하는 것 같으세요?
펜타닐 수입을 원하는 다른 국가들이 멕시코 콜롬비아
중국은 그짓을 한 역사가 길어요
많은 사람들이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듯 보이는데 펜타닐은 마약이 아니라 의료계에서 필요하고 (몸 전체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뇌의 오피오이드 수용체에 작용) 원해서 합법적으로 수입하는 약품이지만 다른 약품과 같이 잘 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잘못 사용하고 공급처에 책임을 묻고 비난하는건 아니죠. 싫으면 수입 안하면 되는건데 ㅎ
누가 착각을 하는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다른 약품과 잘못 사용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라 마약으로 유통된다는 건데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왜곡하려 드나요
공급처가 마약상에게 안팔면 될일이에요
미국 공원에서 약에 취해 뻗은 사람들
제약사에서 정식으로 생산 판매한 펜타닐을 샀겠어요?
아님 단돈 1달러에 판매되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생산하는 펜타닐을 샀겠어요?
그리고 시중에 흔히 유통되어
미국 중고등학생들마저 쉽게 접하게 된다는
펜타닐 젤리나 펜타닐 사탕도
미국 제약사들이 만들었겠어요?
아님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만들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