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라고 원성이 대단함.
저와중에 이쁜척하고 있네 저렇게 추하게 늙지맙시다 다늙어 무슨공주병
윤석열때문에 안녕못해
윤석열좋아하는사람 윤석열이한테가...
고향가서 욕만먹네요
노조는 무식하고 억세다는 표현부터가 경악스러워요. 그게 젊어서 노조했다는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변절을 해도 곱게 해야지.
저는 할머니가 이쁜척하는건 첨 보는데요
저 와중에도 이쁜척이라니..밥먹은게 올라올 지경이네
동화에 나오는 그런 얼굴..
슬퍼지네요.
순천은 박준영 전남도지사때 많이 망가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명박 따라다니며 4대강 찬성하고 다니던 사람 아닌가요?
치매영감 같아요...
경상도 보다 전라도쪽이 정치에 관해 현명해요
개판쳐도 무조건 빨강당인데 니가 언제 고향 왔었냐고 핵심을 찌르네요
맞아요 펑소에 잘해야지 언제부터 고향 찾았다고 고향타령하나요
아쉬울때만 고향 표구걸
이야
국민 대변인 같으신말씀
간만에 속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