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처방 변비약은 안듣는다고
꼭 그 변비약이어야 한다고 고집하시는데
제가 멀리 있어서 사다드릴수가 없네요.
요양병원 처방 변비약은 안듣는다고
꼭 그 변비약이어야 한다고 고집하시는데
제가 멀리 있어서 사다드릴수가 없네요.
공동간병인이면 아마 어렵지않을까요
혹 모르니까.. 도보로 가까운곳이 약국이 있으면 빵값까지 보내주시고 간식사와서 드세요하면 갈것같아요
아님 빠른 우체국택배로 부치세요
보통 요양병원이 외진곳에 있고 근무시간에 밖에 나가기 힘들것같은데
사서 택배로 보내세요
가능 공동은 불가죠. 약사러 갈때 다른 환자 방치되고
맘데로 약지어와서 드시게 해도 안될것 같은데요
택배로 보내세요
그리고 파스퇴르 쾌변요구르트 효과좋아요
유산균이나 유제품 푸룬같은것도 권해보세요
본인이 사서 택배로 보내시는게 낫죠
택배요.
아님 당근에 올려보세요.
개인간병인이고 병원바로앞에 약국 많이 있는데도
약이라 그런지 저보고 사다달라고했어요
다른거는 간병인이 대신 사던데
약이라 그런지 병원바로앞에 약국 엄청 많은데도
저보고 사달라고했어요
기숙사 고딩 엄마인데요.
저는 근처 퀵서비스 불러서 약 보내요.
병원 처방약 외에 약국에서 따로 약 사다 주지 못해요.
어떤 약이든 먼저 의료진 허락 받아야 해요.
병원 처방약 외에 간병인이 약국에 가서 따로 약 사다 주면 안돼요.
병원에 전화해서 그 약이 잘 들으니까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어떤 약이든 먼저 의료진 허락 받아야 해요.
약국에서 파는 약이라면서요.
요양병원 간호사나 의사에게 환자가 직접 그 약만 고집하니까 그 약으러 처방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