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해체해야 합니다

[육사]

그날 계엄의 밤 육사 놈들이 한 짓을 잊지.않았어요.

남의 귀한 아들들 데려다

같은 국민들 총 쏴 죽이라고

쿠데타에 갖다 쓴 육사 해체 요구합니다

계엄에 가담한 육사 장교들 간부들

특수부대 누구든지 하나라도 명백히 밝혀

응당의 처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용서 안됩니다.

양 정당이 계엄 관련 문책하고 제대로 해체하는 지

지캬보겟습니다

[...]

이번에 계엄 지연시킨 군인들은 거의 다 비육사출신이죠
육사는 해체해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국민을]

위해서 필요한 곳이 아니라 기득권 셰력을 위해서 존재하는 곳은 당연히 해체해야죠.

[ㅡㅡㅡ]

자기들끼리 밀어주고 끌어주는 경찰대도 해체

[절대적 동감]

부끄러워서 스스로 해산하면 더 좋겠죠.

[ᆢ]

전문학교는 있어야 하죠. 육사가 문제가 아니라 저렇게 내란 일으킨 놈들 사형을 선고하던지 해서 철저히 응징하면 선례가 남아 무서워 헛짓거리 못하죠. 무리 짓는다고 사법고시 없애고 법학대학원 만들었다고 무리 짓는게 없어졌나요? 오히려 잘사는 집안 애들만 법전문가가 될 수 있는 사회가 돼서 그들이 판사도 검사도 다 하게 됐어요. 기득권이 사법부 완전 장악. 예전엔 시험 쳐서 뽑아서 집안 가난해 학교 못다닌 사람도 지적능력만 뛰어나면 판검사 할 수 있었어서 기득권 세력이 사법부 장악을 할 수 없었어요. 근데 이제 가능.

[하늘에]

윗분
로스쿨에 대해 오해가 크시네요..
국가장학금이 되기 때문에 가정형편 때문에 못 들어가지 않습니다.

[아니]

뭐든 좀 문제 있으면 해체시켜요?
왜 학교도 해체하고 검찰도 해체하고 국가도 해체하죠?
뭐든 해체시켜려는거 국가 혼란시키려는 세력들이
선동하는 거라고 보여져요.
북한이 시키던가요?

[...]

국가장학금이 애매한 가정은 받기가 어렵습니다.
애매한 가정은 빨리 일자리를 잡아야 하기때문에
법률 전문가를 걷기가 사법고시 이전보다 훨씬 어려워졌고
오히려 로스쿨은 기존 계층을 고착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로스쿨과 함께 사법고시도 다시 시행하고
육사를 없애는 것 보다는 장교가 될 수 있는 길을 여러 곳으로 열어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계엄 매니아 지지자가 할 말은 아니신듯
남한 김정은 되려고 꾸민짓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