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갑자기 등이 엄청 간지러운 거에요
오죽하면 마트 가서 등 긁개 사려고 했는데 못 찾아서 못 했어요 그 뒤로 테무에서 길이 길어지는 안테나 같은 등 긁개 있거든요 그거 갖고 다닙니다 ㅎㅎ
카페에서 갑자기 등이 엄청 간지러운 거에요
오죽하면 마트 가서 등 긁개 사려고 했는데 못 찾아서 못 했어요 그 뒤로 테무에서 길이 길어지는 안테나 같은 등 긁개 있거든요 그거 갖고 다닙니다 ㅎㅎ
근데 그걸사서 카페에서 등을 긁나요?
화장실 가서 해야죠 당연히
있던데 굳이 테무는 왜...
샀는데 넘넘 좋아요
쇠로 된 짧은 손가락같이 생긴 거죠? 정말 압도적으로 시원해요.
몇 개 사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바깥에서 그렇게 갑자기 엄청 등이 가려울 떄가 생기나요??
속옷이 흡수가 잘 안 되는 재질이었는지 까끌거리고 갑자기 넘 간지러워 미치겠더라고요 다이소에도 있군요 몰랐어요 ㅎㅎ 손가락처럼 생겨서 길어지는 거 맞아요